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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9] 천의 얼굴이라면, 진정한 ‘나’란? “스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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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8] 악역의 비중, “He Walked by Night” + 근황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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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7] 인생의 장르를 골라보자, “우회(D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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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6] 사서 느끼는 고통, “Temporada de pa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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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5] 카타르시스 촉매제, “붉은 새벽(Rojo Amane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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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4] 해소, 정화, 카타르시스, “씬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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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3] 기억 너머의 의식, “블레이드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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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2] 직선이 나아가면 마무리되는 원, “알파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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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1] 결국엔 하나인 동전의 양면들, “전함 포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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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0] “있는 그대로”의 불가능성, “베를린 심포니”와 “액트 오브 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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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49] 서로를 필요로 하는 흑백, “메트로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