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시즌4는 12월 30일부터

[안내] 시즌4는 12월 30일부터 square

[Music: A Winter Breeze – Francesco D’Andrea]

한아임입니다.

이것은 일반 에피소드가 아닌, 안내 에피소드입니다.

아임 드리밍 시즌3은 11월 11일에 에피소드 36이 업로드됨으로써 끝났습니다.

다음 시즌은 12월 30일부터 시작하며, 에피소드 37부터 48로, 총 열두 에피소드가 될 예정입니다.

그사이에 저는, 드디어! 범고래출판사에서 두 번째 번역서 계약을 진행했기 때문에, 번역도 하고, 소설도 쓰고, 바쁘게 살 예정입니다.

요 번역서, 한국어 버전 나오기 전에 영문 원서로 읽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면 재밌으실 것 같습니다.

제목이, “Noir Urbanisms: Dystopic Images of the Modern City”인데, 에디터는 Gyan Prakash(기안 프라카시) 님으로, 다양한 문화 출신의 다양한 작가들의 생각을 하나로 모아 놓은 책입니다.

누아르,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책에 누아르 필름 장르에 대한 장도 있고, 도시 건축, 소리, 저널리즘에 대한 장도 있고, 아주 여러 국가가 나옵니다. 일본, 멕시코, 오스트리아 등등. 그래서 어떤 한 시공간에 국한된 시점이 아니라, 정말 다양한 현대의 어두운 도시를 총체적으로 다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시즌 3 플레이리스트가 마련돼 있습니다. 등장했던 노래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플레이리스트로 음악을 찾으시면 됩니다.

또한, 고막사람 뉴스레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한아임의 랜덤 썰을 원하시는 분들, 구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요건 오막 친구랑 같이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오막 친구, 음악 만드는 한아임 친구예요. 그러합니다.

이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조차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더 추운 지역에 계시는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곳에 살고 계시는 분들,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임 드리밍과 저는 12월 30일에 풀 에피소드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한아임이었습니다.

[Music ends.]


모든 링크

제가 하는 모든 일은 여기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hanaim.imaginarium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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