줭말 어이가 없다는 걸 아는데…!

좋아하는 걸 하는 것으로도 이제 성에 안 차서, 좋아하는 걸 모조리 전부 다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에 빠지더니, 따라서 그것들을 전부 다 동시에 하고 싶다는 그러한 욕망의 덫에 빠지고 말았다.

그래서 ‘일기’ 블로그를 아임 드리밍에 합쳤다.

말이 안 되게 들릴 수 있다. 아뉘 합친다는 건 좋아하는 걸 더 많이 하는 게 아니라 하나 줄이는 거 아닌가?

예, 맞습니다. ㅠㅠㅠ 도대체 어떻게 모든 걸 동시에 하나요? 말이 안 되죠. 이거 어떡하나요? 전부 다 동시에 해야 모든 걸 최대치로 할 수 있는데 그건 이 아바타 세상에선 말이 안 되죠. 알아요, 압니다만…

아 줭말 난감하네요.


하여간에 ‘일기’랑 아임 드리밍을 합쳐서 오히려 부담없이 ‘일기’를 쓰러 오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일기’ 블로그가 있는데 별로 업데이트를 안 해서 괜히 찔리고 괜히 슬펐었다. 이제 좀 덜 슬프려나!

소개

✨ 한아임입니다. 제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한 기록은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