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pseudo-spiritual elements는 한국어로 “유사영체”로 번역됨.
안녕하십니까? 이야기하는 자, 한아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특이 취향 불면자들을 위한 약간 이상한 꿈자리 수다,’ 아임 드리밍을 듣고 계십니다.
쉬리를 보려고 했는데 제가 지금 있는 곳에서 무려 17.99 달러를 내야지만 볼 수 있다고 해서 일단은 안 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신상 영화의 가격이에요. 디지털의 이 가격은 좀 너무한데 아마 미국에서 볼 수 있는 경로가 한정된 상태에서 그 독점 사이트 하나가 이 가격을 매긴 것 같아요.
그렇지만 실이 너무 역사적이기 때문에 다음에 볼 수 있게 되면 한국 영화 역사의 중요한 영화니까 보면 좋겠다.
그런데 일단은 타이핑 소리가 들어간 상태로 클릭 소리가 들어간 상태로 녹음하는 스타일을 계속할 것이고요.
그래서 애니메이션 챕터로 넘어갔어요. 애니메이션 챕터 중에서도 제가 영어 자막 달린 버전을 그거밖에 볼 수 없어서 봤는데 한국어 자막 달린 일본 애니를 볼 수 있으시면 아마 그게 늘 그렇듯 일본어와 한국어가 일본어와 영어보다 비슷하다 보니 더 뭔가 살아있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영화 제목은 디엠파이어 CS스고요.
죽은 자의 제국이라는 한국어 제목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봤는데 어 스케일이 엄청 엄청 큰 영화더라고요.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에 나와서 보는 영화고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그런데 그 챕터는 좀 다른 챕터들과 다른 특이점이 뭐냐면은 이 죽은 자의 제국이라는 영화 자체의 내부의 플롯에서 내지는 여러 요소에서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적인 요소를 찾는 게 아니고 그보다는 n이라는 자체 그 자체를 좀 중점적으로 보는 것 같아요.
물론 이 엠파이어 콜세스에서 좀비라는 것이 하필이면 애니메이션화되었다도 중요한 지점이긴 하지만 그것이 애니가 아니었으면 그러니까 영화적 좀비였으면은 이 해당 챕터의 저자가 그런 식으로 접근을 안 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아마 그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적인 측면은 나중에 책이 나오면은 그 챕터를 다루면서 더 얘기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n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생각했을 때 어떤 뭔가 리트리 정말 말 그대로 애니메이션이잖아요.
살아있지 않은 걸 살린다는 뜻이 담겨 있는 애니메이션이라서 이 저자분이 그 애니메이션이라는 뜻 자체를 접근하는 게 되게 재밌어요.
그런데 그러한 와중에도 제가 애니를 볼 때는 그것이 뭔가 덜 현실적인 무언가를 살린다는 느낌이 오히려 없고 애니메이션과 소설이 실사 영화와 소설보다 더 가깝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제가 지금 다른 다른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에 등장하는 그 레퍼런스 물을 지금 소설을 읽고 있는데 그거를 읽으면서 어 읽는 와중에 소설은 좀 읽는 데 더 걸리니까 읽는 와중에 어 이 엠파리 코세스 이거를 보면서 이 두 개의 다른 챕터들 생각을 하면서 또 저의 개인적인 원래 있었던 생각들을 생각하면서 살펴보니까 애니메이션이 원래 없는 걸 만든다는 생각이 저한테 잘 없고 그러니까 원래 없는 걸 만든다든지 아니면 멈춰 있는 걸 생동감 있게 한다든지 그 생각이 저한테 잘 없고 영화나 소위 실사라고 불리는 것이 별로 실제적이라고 제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도 저의 특징이라서 그래서 이 죽은 자의 제국 이 애니메이션을 볼 때 그다지 뭔가 이것이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적이든 아니면 어떤 다른 뭔가 n이라서 이렇다 좀비라서 이렇다 하는 것을 그다지 발견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 측면에서 얘기하는 거는 나중에 책이 나오면 그때 얘기를 할 것 같고 이거를 죽은 자의 제국인데 또 엠파이어 퀄세스다 그러다 링크 죽은 자의 제국 그래서 이 이 애니메이션의 내용은 아까 잠깐 언급했듯이 이제 애니메이션이 된다 어 레트리 살아있지 않은 것이 애니메이트 돼서 애니메이션화된다는 측면에서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은 모르겠지만 흥미롭긴 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좀비 얘기가 나오는 와중에 사실 이 영화 내에서는 좀비라고 부르지는 않거든요.
제가 지금 분명히 저는 기억하기로는 좀비라고까지는 부르지 않는데 아 처음부터 좀비라고 부르진 않고요.
근데 챕터에서는 이 살아있지 않은 것들을 아예 좀비다 좀비라는 그 단어 자체를 좀 뭔가 그 그 단어가 또 이런 비평 문학에서 쓰여왔던 것을 언급하면서 좀 재미있게 다루는 것 같은데 좀비는 죽어 있는 것이 죽어야 하지만 살아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하필이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애니에 대해서 그런 어떤 살린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단어 자체가 원체 그 뜻을 담고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재미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이 얘기가 시작하기를 사람이 죽으면 살아있을 때보다 21그램 몸무게가 가벼워지는데 그것이 영혼의 무게다 그래서 그 영혼이 도대체 뭐냐 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그 영혼의 무게가 빠져나간 시체에다가 영어 자막으로는 어떻게 나와 있냐면 수도 스피리처 엘레멘트를 주입하면 시체가 살아난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게 혹시 위키에 위키에 한국어로 나와 있나 제가 지금 보려고 여기 여기 신옵시스가 아예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뭐 이게 다 그 단어가 단어가 붙어 있어서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어 이게 맞겠죠 그래서 시놉시스 헤드라인 바라는 것은 21g의 영혼과 너의 말 이렇게 나와 있고 내용은 사체 소생 기술이 발달해 죽은 자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19세기 말 런던 의학을 전공하는 존 h와스는 친구 프라이데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법으로 죽은 자를 만드는 실험을 한다.
그의 불법 행위가 첩보 기관 월싱엄에 알려지게 되며 왓스는 위기를 맞게 되지만 오히려 뛰어난 기술과 그의 야심을 높이 산 월싱엄으로부터 특별한 임무를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한 세기 전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절망 끝에서 만들어낸 기술이 담긴 빅터의 수기를 찾아내는 것.
텅 빈 육체의 21g의 영혼을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빅터의 수기를 향해 왓스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욕망과 파멸의 공간으로 발을 내딛게 되는데 점점점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래서 하여간에 근데 수도 스피처 앤드먼트가 한국어로 뭔지는 안 나와 있는 것 같네요.
이게 이런 것이 나와 있으면 아무래도 일본 원래의 것보다 일본 원래의 단어를 영어보다 잘 보여줄 것 같은데 아 그리고 참고로 이것이 원작이 있는 애니메이션이에요.
어 원작이 봅시다. 원작 이토 케이카쿠라는 분 일본의 sf 작가다.
그래서 원작이 있는 상태에서 애니가 나왔는데 원작은 제가 일본어를 워낙 모르다 보니 이것이 얼마나 원작과 가까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여간에 시체에다가 수도 스펠처 엘레멘트를 주입하면 시체가 살아난다.
그러나 진짜 영혼을 대체할 수는 없다 하면서 이제 시작을 하고 어 시놉시스 아까 읽은 부분에서 나왔듯이 프랑켄슈타인이 100년 전에 존재했던 세계에 살고 있어요.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은 괴물 이름이 아니라 박사 이름이죠.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든 괴물이 있는 10년 그러한 사건이 100년 전에 있었던 세계가 이 지금 이 이야기의 현재 시점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좀 재미있는 거는 이게 좀 일본 애니에서 자주 나오는 어떤 시대 있죠?
약간 스팀펑크스러운 시대인데 스팀펑크보다도 더 해요.
이건 좀 스팀펑크라기에는 스팀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고 오히려 오히려 현대 같아요.
그 기계가 영혼을 인스톨 한다는 영어 자막이 나왔고 실제로 인스톨레이션처럼 완전 컴퓨터처럼 이 시체들이 다뤄지는 측면이 있어요.
자막에서는 좀비라고 다시 말하지만 좀비라고 자막에서 나오지 않고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책에서 좀 좀비라는 개념을 재미있게 분석하는 것 같고 영화 내에서는 그냥 죽은 사람들 죽은 사람들 시체다 그냥 시체라는 코스라는 단어가 더 많이 나오고요.
오히려 좀비 이런 개념보다는 정말 인스터레이션 프로그래밍 이런 단어들이 좀 나오고 비주얼적으로도 컴퓨터 같은 그러한 비주얼이 나오는데 이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그러니까 이 엠파이어 코세스의 원작이 아닌 옛날 옛날에 그 본 프랑켄슈타인 책 있잖아요.
진짜 옛날 책 그 책의 프랑켄슈타인 괴물과 또한 이 영화에서 언급되는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은 특성이 인간 거의 거의 정말 인간 같다는 것을 달성했기에 그게 그렇게 되게 놀랍고 무섭고 이런 거잖아요.
근데 이 지금 이 애니 영화에서는 시체 기술이 있긴 하지만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있었던 지 100년이나 지난 시대이긴 하지만 그 프랑켄슈타인 본인의 기술은 어 묻혔어요 그래서 그 기술을 이제 찾아다니는 게 이 이 영화의 주된 플롯인 건데 묻히고 지금 상용화된 기술은 시체 기술은 시체를 그냥 진짜 그냥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 그리고 지금 이 위키에는 죽은 자를 노동력으로 활용한다 이렇게 돼 있는데 실상은 노동력 정도가 아니고 노동력도 물론 뭐 이제 뭐 식당 종업원 이런 것도 있지만은 거의 노예에 가까운 노동을 하는 시체도 있고 특히 강조되는 거는 전쟁에서 총바지로 완전 그냥 저기 프론트 라인 정말 전선에 그냥 죽을 거 알고 보내는 역할이 있죠.
그것을 원래는 인간이 했었는데 그거를 이제 좀비 같은 이 시체들이 한다 그러한 배경이 초반에 좀 정립이 되고 그래서 그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기술에 한참 못 미친다 이러한 설정이고요.
그러한 와중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게 컴퓨터틱하다 그게 좀 신기해요.
그래서 이 영화가 제가 좀 두서없이 얘기할 텐데 그 이유가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없어진 기록을 찾는다라는 목적으로 아주 다양한 집단들이 국가도 다양하고 목적도 다양한 집단들이 서로 뭐 죽이고 싸우고 난리도 아닌 그런 플롯이에요.
근데 그 거대한 플롯에서 저는 플롯이 막 어 플롯이 되게 중요하고 영화에 중요한데 플롯이 중요한 영화 인 만큼 오히려 그래서 뭐랄까 두드러지는 측면이 뭔가 그런 좀 더 두서가 없었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좀 두서가 없었고 그 플롯이 굉장히 장대해서 그러니까 사람도 많이 나오고 국가도 많이 나오고 국가가 그냥 한 장소에서 국가 대변인들이 나오는 게 아니라 실제로 영국에서 시작해서 인도에 갔다가 일본도 갔다가 미국을 어떻게 또 갔다가 뭐 어쩌게 저쩌게 해서 여러 가지 정말 여러 가지 뭐 중동 비슷한 그런 데도 갔다가 막 여러 여러 사람들이 나오고 러시아 제국에서 누가 뭘 했다 뭐 이런 막 별의별 정치적인 게 나오는데 그러는 와중에서 그것을 이제 하나로 묶으려고 되게 좀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발상이 계속 강조가 돼요.
그리고 그러한 무리가 있는 발상의 코어가 뭐냐 하면은 영혼을 처음에는 아주 맨 초반에는 영혼과 기억이 같은 것으로 동일시를 하고요.
조금 더 나아가서는 영혼과 언어를 동일시하고 좀 더 끝에 가서는 영혼과 행동을 동일시해요.
그래서 근데 저는 이게 되게 되게 특이한 생각이라고 여겨지거든요.
그렇지 않나요? 이게 이 영화에서는 되게 당연한 것처럼 나와요.
영혼 이퀄스 어 기억 이퀄스 언어 이퀄스 행동 그리고 이제 영어로 윌 의지 이런 단어가 나오는데 그것이 다 하나로 뭉뚱그려져서 그것이 이제 이들이 찾는 그 21g의 영혼이다 이렇게 나오는데 그러면서 이제 되게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플롯 단순하다는 건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일지를 찾는 거니까 그 기록을 찾는 거니까 수기를 찾으니까 단순한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관심을 가지니까 복잡해지는 그러한 플롯을 두고 이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은 영혼 이코스 어디 이거를 로 이게 계속 나와요.
그러니까 저는 자막으로 봐서 더 이게 강조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똑같은 단어가 많이 나와요.
그 약간 우화 같아요. 영혼이란 이런 것이지를 전달하려고 계속 나오는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전달할 필요성이 있었던 이유가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 영화가 그래서 이제 영혼이 이러이러한 것과 동일시 되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아니었다로 끝나는 건지 아니면은 정말 그렇다는 건지 그것도 저는 좀 끝에 가서 불분명했어 가지고 제가 실제로 이 영화를 좀 두루뭉술한 느낌으로 느꼈고 이게 제가 이해를 잘 못한 건지 아니면 뭐 자막이 이상한 건지 아니면 실제로 그런 어떤 모호함이 의도였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영화에 나오는 가장 흥미로운 모호함 중 하나가 아까 초반에 말한 시체인데 컴퓨터 같은 느낌이 난다고 그래서 시체 특히 여기에 나오는 어 이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챕터 저자는 좀비라고까지 부른 시체는 진짜 좀비 같아요.
그래서 진짜 막 침을 좀 약간 침을 흘리기도 하고 안 흘려도 입이 이렇게 항상 이렇게 좀 벌어져 있고 좀비처럼 진짜 그리고 막 피를 많이 흘리는 장면도 나오거든요.
왜냐하면 전쟁 총바지 이런 역할로 나오니까 그런 굉장히 유기체적인 죽었지만 유기체적인 면이 너무 다분한데 거기다가 정말 무슨 금속성 어떤 도구들을 꽂아 가지고 이 저기 무슨 등 척수 같은 데다 이렇게 막 팍 꽂아가지고 걔네를 그 프로그램을 업로드하고 여러 가지 금속성 것들과 연결되어서 어떤 언어 그러니까 사람의 말 같은 언어도 있지만 시체의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 같은 걸 주입하면 그 유기체가 무기체처럼 마음대로 시키는 대로 움직인다 그런 그런 되게 재미있는 그런 모호함이 나와요.
그래서 이 영화가 아주 분명하려고 꼭 분명해야만 한다라고 주장하는 영화는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지금 저 위키 시놉시스에도 친구 친구라고 나오거든요.
친구라고 나오는데 그러니까 왓슨이라는 주인공과 왓슨이 살린 시체 프라이데이 그 사람 두 사람의 관계가 친구라고 나오는데 저는 뒤로 갈수록 이것은 친구라기에는 너무 물론 친구도 애절할 수 있지만 좀 심하게 심하게 애절하다.
그래서 동성애를 암시만 한 건가 잘 알 수 없는 측면도 나오고 그러한 모호함도 있고 또 모호함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이 주인공 이름이 왜 왓슨이고 이 친구 이름은 왜 프라이데이인지 프라이데이가 로빈슨 크루소의 프라이데이가 나오잖아요.
근데 왜 왜인지 잘 모르겠고 그리고 계속해서 나오는 다른 인물들의 이름도 카라마조프 이런 사람들이 나와요.
카라마조프는 이거 뭐 꼭 이게 의도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카라마조프 형제들이잖아요.
제일 제가 아는 제일 유명한 카르마조프는 카르마조프 형제들인데 카르마조프라는 캐릭터가 나오질 않나 그리고 막 그냥 갑자기 이제 극중 역사적 배경으로 미국 대통령 율리시스 그랜트가 나와요.
어떤 뭐랄까 이 실제 하는 건지 아니면은 완전히 픽션인 건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픽션 레퍼런스가 프랑켄슈타인이며 프라이데이며 왓슨이며 있을 때 왜 이 이름이 쓰이는지 잘 모호하고 그 또한 이것이 약간 일본 은니에 좀 있는 특성인 것 같으면서도 왓슨이란 이름은 되게 왠지 되게 자주 본 것 같은데 왓슨이라는 이름의 일본 캐릭터를 모아놓은 게 있나 왓슨 일본 애니 캐릭터 저의 그냥 느낌인가요?
나의 느낌인가 되게 아 명탐정 코난 뭐 그래 셜록 홈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이라 왓슨의 이름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명탐정 코난 그리고 죽은 자의 제국이 언급이 되네요.
왓슨 왓슨이 나온다. 여기에 고바야시 모토미 원장 이게 내가 찾는 그게 아닌가 고바야시 모토오미가 이토인가요?
고바야시 이게 같은 같은 것인지를 모르겠네. 같은 작품인지를 모르겠어요.
왓슨이 이거밖에 없나 왜 이것은 그럼 제가 그냥 일본 애니에서 이런 빅토리아풍 배경이 많이 나와서 왓슨스럽다고 생각한 건가 아무튼 왜 왜 주인공이 왓슨인지 이게 애니에서는 별로 분명하지 않은 것 같고 그렇지만 이게 뭔가 죽은 자를 살려낸다는 뜻에서의 은유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어떤 프랑켄슈타인이며 왓슨이며 프라이데이며 하는 사람들이 죽지도 않고 계속 이제 나오는데 좀 애니에서는 좀 불분명한 측면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그도 그럴 것이 플롯이 진짜 촘촘해요. 그래서 제가 보면서 이게 2시간짜리 영화인데 한 20시간짜리 TV 시리즈로 만들어도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이 촘촘한 와중에 어떻게 해서 이러한 사회가 생겨났는지는 초반에 좀 이렇게 슉 지나가는 측면이 있어요.
그러니까 사람이 사람을 분명 이 이 세계관에서 모두를 다 죽은 사람을 다 깨어내진 않거든요.
게다가 죽었던 사람을 살렸을 때 노동에 쓰이지 않습니까?
그것도 운 좋으면 종업원이지 운 나쁘면 거의 노예고 어 전쟁에서 온 총알을 다 받아 가지고 몸이 그냥 산산이 부서져서 죽는 정말 두 번 죽이는 역할을 맡는 게 이 시체들인데 일단 나라에서 사람들의 반대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국방 국가 저기 국가 방어 군사적 목적으로 밀어붙여서 결국에는 사람들이 납득을 했다 이런 내용이 초반에 나와요.
근데 사람들이 처음에 반대를 했던 이유는 그 무엇보다도 신 내지는 뭔가 그런 종잡을 수 없는 도덕적 이유 때문이었다는 듯이 나오고 오히려 일자리를 빼앗긴다 이런 걱정을 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그 말은 무엇을 암시하는 것 같냐면은 아무도 하기 싫어하는 일을 시체들이 맡았다 이렇게 암시가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실제로 또 전쟁 청바지 노예 아니면 이제 종업원이 그렇게까지 하기 싫은 일은 아닌 것 같지만 어쨌든 간에 이런 어떤 좀비스러운 시체들이 깨어났다고 해서 본인의 일자리를 걱정하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나온단 말이죠.
그러면 시체였다가 깨어나기 싫다는 것이 암묵적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 사회에 깔려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도대체 누구를 재활용을 하는 건지 그렇습니다.
그 되게 알 수 없는 의문점들이 많은데 2시간에 넣기에는 아무래도 너무 그거는 너무 촉박했을 것 같고 하여튼 이 시체들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건 너무 확실하고 그냥 아예 뉴 마더 이런 식으로 불러요.
진짜 컴퓨터처럼 새로운 이 소프트웨어 대신에 네크로웨어라는 그러니까 시체 웨어 시체 소프트웨어 같은 단어를 쓰는데 그것이 깔린 뉴 머들에 대해서 막 얘기를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별로 원래부터 안 좋았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걔네를 이제 살려내서 업데이트를 해서 좀 더 좋은 기능을 탑재하면 좀 좋은 시체가 되고 이제 이런 건지 그런 어떤 그런 좀 깔보는 게 분명히 깔린 와중에 이 주인공 왓스는 프라이데이를 분명 뭔가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 친구를 친구의 유언을 따라서 시체를 살려냈단 말이죠.
시체를 훔쳐다가 원래는 그렇게 마음대로 시체를 살리면 안 되는 건데 그래서 시체 살리는 게 좋은 행위냐 나쁜 행위냐부터가 처음부터 좀 모호하고 이 어떤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수기를 찾으러 다니는 것 자체가 컴퓨터 시대 이 닷컴 시대에 우리 지금 이 시대에 산업 스파이 경쟁을 굉장히 닮아 있어요.
그래서 아주 총체적인 혼종적 느낌이 나고 그게 뭐 이상하거나 별로지 않고 다만 되게 하여튼 촉박해요.
촉박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심지어는 나중에 중간에 초중반에는 무슨 신이 나오냐면 이 왓슨이 새로운 모델의 시체를 발견했는데 그 시체에 깔린 레크로웨어가 좀 좋다고 여겨진 거예요.
뭔가 인지 능력이 좀 더 뛰어난 것 같다 해가지고 그 모델을 데려다가 그 이 마치 컴퓨터를 까보듯이 까보라고 그래서 그 거기 깔린 게 뭔지 알아내려고 하면서 그 신 모델 시체가 막 되게 막 급격한 신체 반응과 함께 마치 감정을 표현하는 듯한 그런 신이 나올 때가 있어요.
거기서 이 왓슨이 이 시체한테 네 이름을 대라 막 이러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저는 테마물이 떠올랐고요.
그러니까 지금 이 여기에 섞여 있는 것은 좀비물과 빅토리아 시대 배경에다가 온갖 프랑켄슈타인 카르마조프 왓슨 프라이데이 같은 여러 픽션적 레퍼런스에다가 율리시스 그랜트라는 실제 미곡스러운 그런 거에다가 컴퓨터 인스터데이션에다가 이제는 퇴마몰까지 해가지고 완전히 막 어 모호한 게 의도일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인간의 특징으로 꼽는 것 중 하나가 어 그러니까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 왜 그렇게 뛰어난 프로덕트였는가 제품 정말 제품이었는가 같은 식으로 이제 얘기가 나오면서 그 괴물의 특징 중 하나는 괴물이라고도 안 부르는 것 같아요.
이 영화에서는 그냥 그 뭐라고 부르냐면 영화에서는 더 원 마치 마치 무슨 네요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더 원이라고 이제 그 괴물을 부르는데 그 더 원의 특징이 사랑하는 능력과 함께 죽이고자 하는 의도를 꼽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좀 되게 상반된 모호하다기보다는 좀 상반되는 개념이죠.
인간 인간을 인간이게끔 하는 것이 사랑하는 능력과 죽이고자 하는 의도인데 그러면 좀 더 좋은 시체를 만들려면 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죽이고자 하는 의도를 깔아야겠죠.
그래서 확실히 일리가 있어요. 지금 당장 살기 위해 죽일 필요가 없는 대상을 기억을 바탕으로 죽이고자 하는 살인 의도가 확실히 인간 내지는 고등 생물의 특징이긴 한데 여기서 또 근데 이제 기억하고 영혼을 동일시해요.
저는 이게 명백한 혼동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왜냐하면은 기억 상실증에 걸린 사람은 영혼이 없다는 뜻이 돼요.
여기 이 모든 제가 처음에 언급한 영혼 이코스 기억 이코스 언어 이쿼스 행동 이쿼스 의지 이거가 그러면 기억이 없는 사람 기억 상실증은 영원히 없고 언어적 능력이 없는 사람 뭐 어떤 사고로 언어적 능력을 잃었다든지 어 아주 아기라든지 아니면 아주 노인이라든지 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없는 게 돼요.
그리고 행동을 영혼으로 동일시한다는 것도 그러면 내가 만약에 몸을 못 움직이면 나는 행동을 못하니까 영혼이 없는 게 돼요.
그리고 의지도 의지가 되게 아주 저 트레키하다고 생각하는데 의지가 뭔데 그냥 안 되는 거 되게 하려고 하는 게 의지인가 이게 그래서 아주 총체적으로 혼돈스럽다.
그리고 사실 되게 얘기할 수 있는 게 많아요. 근데 제가 이거를 뭐라 이거를 뭐 5시간 동안 얘기하려면 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뭔가 얘기할 거리가 많아요.
모호한 지점이 굉장히 많고 플롯이 촘촘하고 그런데 과연 이거를 얘기를 한다고 해서 결론이 안 나는 느낌 그런 느낌이 이 애니는 강하게 들고 그래서 제가 지금 노트 테이킹 한 것 중에 그래도 좀 이미 말한 거랑 좀 결이 통하는 걸 좀 얘기를 하려고 살펴보고 있는데요.
그래 그래서 도대체 누가 깨어난 시체가 되는 거냐 누가 좀비가 되는 거냐 했을 때 어린이와 여자 시체를 잘 안 만드는 것이 아주 분명하게 극 중에 나와요.
왜냐면은 주인공이 어딘가로 이렇게 일행과 어딘가로 가서 수많은 이 시체 무리를 깨어난 시체 무리를 보게 되는데 그때 어린이와 여자 시체가 나오는 걸 보고 깜짝 놀라거든요.
오래 놀라진 않지만 어린이와 여자 이렇게 해요. 이것도 되게 신기한 지점 같아요.
아니 어차피 시체인데 그러면은 시체이더라도 살아있었을 때 성인 남자였던 시체가 더 근육량이 많은 건지 그래서 더 프로덕트로서 좋은 건지 그런데 또 분명 정말 프로덕트라서 어떤 좋은 역할에 쓰이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살아있는 사람이 난 죽어서 시체가 깨어나는 시체가 될 거야 이런 뉘앙스는 전혀 없어요.
그렇다면 더 나아가서 더 많은 것을 더 많은 것이라면 이제 다양한 시체를 여자 시체든 아이 시체든 깨어낼 법도 한데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고 영화 초반에서는 이제 이러한 시체 기술이 군사 목적으로 쓰인다고 하니까 현실적인 측면인 것 같으면서도 점점 좀 비현실적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현실적이어야 되는 건 아니지만 의문이 많다 이거죠.
도대체 어떤 식으로 누가 왜 깨어난 시체가 되는 건지 왜냐하면 군사 목적으로 신기술을 위험한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면 또 하나 현실적인 것은 매춘의 존재입니다.
특히 여성의 매춘의 존재인데 시체라고 해서 절대로 저는 현실 만약에 현실에서 이런 기술이 있다면 절대 시체라고 해서 여성 신체를 깨어내지 않는 현실은 없을 거라는 게 저의 생각이고 아이의 경우도 꼭 아이를 무슨 노동이나 나쁜 거에 쓰지 않더라도 아이가 죽은 사람들이 있을 거잖아요.
그러면 그 애를 살리고 싶어 하지 않을까 그런데 이 그러니까 살리지 못하지만 움직이는 채로 만들고 싶어 할 사람들이 몇 명은 있지 않을까 근데 그러한 케이스가 전혀 없는 것처럼 여성이나 아이의 시체가 깨어난 걸 보고 굉장히 놀라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기술이 활용 범위가 굉장히 높고 이러나 저러나 제품 취급을 당하는 데다가 분명 이 기술이 어떤 국가에서 허하지 않는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게 좀 이미 나오고 그리고 국가에서 허한다 하더라도 그 국가들이 다 경쟁하고 있다는 것도 나오고 했을 때 지금 이게 지금 저희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번역에 관련된 얘기니까 이게 마냥 이상하지도 않은 얘기인 것이 진짜 이게 영화가 이 애니가 산업 스파이 물처럼 읽히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기술을 두고 지금 중국하고 미국하고 뭐 여러 나라들이 주로 이제 중국 대 중국 대 미국이다 식으로 프레임이 되긴 하는데 여러 나라들이 AI를 두고 개발을 뭐 막 이거를 막 미친 듯이 우리가 하지 않으면 쟤네한테 우리가 죽임당할 것이다 거의 이런 수사도 나오는데 만약에 시체 기술 같은 것이 나오면은 이렇게 느닷없이 어떤 그 시공간의 도덕적 기준에 맞게 특정 인구 집단의 시체만 살렸을까 게다가 그 와중에 보아하니 어차피 그 특정 인구 집단을 별로 그렇게 리스펙트 해주는 것 같지도 않은데 그러니까 어차피 청바지로 쓰려고 시체를 깨우는 건데 이렇게 뭔가 도덕성을 지켜가면서 시체 기술을 쓸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러니까 뭔가 어떤 지점에서는 좀 작품 내에서 어떤 힘이 이것을 이끄는 건지 좀 불분명한 것 같고 그래도 그것이 모호한 게 비밀은 아니라서 이 영화가 모호하지 않은 척을 하는 건 아니라서 그게 막 제가 이런 거에 특히 관심을 가져서 왜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좀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기도 해요.
근데 이야기 자체는 애초에 이제 뭐 죽은 자와 산 자가 무슨 차이인지를 잘 모른다든지 아니면 뭐 의학적 도덕관이 불분명한 캐릭터들이 몇 명 나온다든지,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유기체이면서도 무기체스러운 시체들 그리고 도대체 도대체 전쟁은 왜 하는 건지 이것도 좀 처음부터 그렇고 끝에서도 도대체 전쟁은 왜 하는 건지 이것도 좀 되게 불분명해요.
그리고 이 경우에는 의도된 것 같아요. 도대체 인간은 왜 이렇게 전쟁을 하는 건지 아무도 모르고 그리고 이제 점점 뒤에 갈수록 이 시체 기술이 기술 컴퓨터 기술 혹은 의학 기술 같은 이제 무기체적이거나 유기체적인 기술을 넘어서서 거의 막 진짜 영적인 마법적인 그런 기술처럼 시각적으로 어마무시한 시각적 스펙터클이 나오는데 끝에 그 피날레에 가서 이것도 그러니까 옛날부터 제가 언급했던 것이 클락 클락 설 클라이 언급했던 매직 앤드 테크놀로지 검색하면 나오겠지 아설 클락이 그랬다.
충분히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런 말을 했는데 그게 이 영화에 나오더라고요.
도저히 이 시체 기술을 어느 정도는 국가에서 이거를 중재하고 이럴 정도로 그리고 대량으로 시체를 생산할 정도로 어느 정도까지는 다들 알지만 이 프랑켄슈타인 급의 기술은 거의 이제 마법의 경지이고 그것을 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어느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그 유기체와 무기체와 마법의 관계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고 모호한 게 당연하다 하는 그런 암시가 있는 것 같고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은 극 내적으로는 앞서 말했듯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좀비라는 것 자체 말고는 다만 그거보다는 일본 애니의 제가 소비한 일본 애니에는 제법 나오는 그 어떤 제국에 대한 환상 이 지금 제목에도 죽은 자의 제국 제국 제국주의가 만연한 영화 같고 어 그 영국 제국과 일본 제국 제국 제국에 대한 어떤 열망 그것이 좀 있는 것 같고 극중 캐릭터들도 막 지구를 막 인류를 살리고 무슨 막 그런 그런 좀 그런 자들이 좀 나오고 세상이 어떤 제국으로 이루어졌다는 관념이 너무 당연하게 깔려 있어서 그다지 전면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제가 개인적으로는 이 문법에 너무 익숙해서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이게 일본 애니에만 나오는 관습이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렇지만 이게 과연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렇게 계속해서 애니에서 영국 제국 일본 제국 이게 계속 나오는 게 이것은 어떤 일본이 그 시대의 향수를 일본 제국을 향수화 할 수는 없으니까 마찬가지로 제국이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규탄받지 않은 영국 제국에 힘을 빌어 제국주의의 향수를 다시 사는 것인가 뭐 하는 생각도 좀 들고 이 자체로도 좀 좀비 같은 시체를 살려내는 듯한 측면이 있긴 하네요.
과거를 계속 과거의 어떤 광명인데 심지어 일본의 광명도 아니야 일본의 광명을 챙기는 건 이제 국제적으로 규탄받을 때니까 영국이라는 탈을 써서 그거를 계속 살려내서 좀비처럼 그러한 측면이 있다.
그리고 눈이 즐겁습니다. 스케일이 엄청 크고 여러 국가와 날씨가 나오고 이제 눈 묘사라든지 물 묘사라든지가 나오고 영국 인도 일본 막 여러 가지 나오고 그들의 일상 의복, 제복, 얼굴, 이목구비, 묘사, 음식 등등 별별 이제 비주얼적으로 굉장한 스케일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스케일이 큰 이렇게 스케일이 클 줄 몰랐는데 아주 아주 촘촘했다.
아무튼 제가 또 이거 보면서 생각난 게 플라스 폴 저는 아는이라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거를 제가 언급을 했었나 검색해 봐야지 제가 녹취록을 두는 이유는 어 있나 봐 어
나 제가 녹취록을 두는 이유는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했나 검색해 보려고 하는 건데 이거를 아니 녹취록은 요즘 AI로 할 수 있을 법도 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니에요.
진짜 요즘 AI가 녹취록 하나를 못 해요. 못해요.
그래 가지고 지금 녹취록이 제가 AI를 쓴 녹취록을 제가 한 번 다시 훑어보지 않으면서 지금 녹취록이 좀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죠.
근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 가지고 언제가 되면 AI가 녹취록 정도는 할 수 있을까 아무튼 플라워 스퍼 에지난이라는 제가 이 알제넌 이름을 몰라 잘 몰라가지고 실제로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이름이에요.
그래서 발음을 잘 하는지 모르겠는데 파워스 f AJ넌이라는 소설이 있고요.
무슨 소설이냐 하면 주인공이 정신 지체인 주인공이 어떤 특별한 트리트먼트를 거쳐서 소위 이제 지능을 찾는다.
그리고 마치 지능을 찾으면서 영혼을 찾는 것처럼 나오고 그의 그러한 여정과 함께 실험 쥐인 알제원도 GE 세상에서의 최고조 지능을 갖게 되는데 그러한 지능의 피크에 도달했다가 이 주인공 사람 주인공도 그렇고 알제넌 생쥐도 그렇고 다시 후퇴를 하고 그러면서 이제 그 어떤 뭐랄까 보통 인간이었으면 0세에서 80세 90세까지의 기간 동안 거치는 일을 이 정확한 기간을 잘 모르겠는데 굉장히 짧은 기간 동안에 자신의 모든 것을 깨달았다가 인류 지능 평균보다 훨씬 뛰어넘었다가 그것을 전부 잃고 후퇴하고 이제 그러니까 자기의 영혼이 사그라드는 걸 보는 것처럼 전개되는 그런 소설인데 그러한 와중에도 그렇게 이제 지능과 영혼을 동일시하는 사회 그리고 본인 자신의 어떤 측면이 있으면서도 그것이 결코 같지 않고 이 소설 화자가 소위 이제 지능이 떨어져서 인간이 아니다 인간 이하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도 자신이 한 번도 인간이 아니었던 적은 없다는 걸 아는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가졌던 지능을 잃으면 상실의 느낌이 있겠죠.
그래서 이제 아주 아름답고 결이 많지만 이게 그러니까 아주 아름다운 소설인 이유가 너무나 결이 많지만 무척 분명한데 그게 말을 해서 분명한 게 아닌 소설이라서 굉장히 아름다운데 이 죽은 자의 제국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영혼하고 다른 여러 가지를 동일시하는 대사와 플롯이 많이 나와서 그것이 과연 죽은 자의 제국에서는 그걸 말 그대로 동일하다라고 말하는 건지 아니면 동일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고 말하는 건지 모호하지만 어쨌든 이 플라워스 엘즈넌 이 것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굉장히 아름다운 소설이고 어
좀 모호하다 이 죽은 자를 살린다는 개념이 기억을 그렇게 붙잡고 늘어지는 이유가 자기가 기억에 의해서 행동하고 그거에 의하여 언어가 구사되고 그거에 기반해서만 의지를 보일 수 있는 인물이 주인공 왓슨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동일시를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자기한테 영혼이 있다고 믿고 싶은데 그것이 전부 과거에 기반되어 있고 다 그 기억 그때 했던 말 그것으로 인하여 내가 하는 행동 그것 때문에 생기는 의지 이걸로 계속 돌아가요.
그래서 어찌 보면 또 모호하다기보다는 캐릭터가 일정하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 프라이데이라는 친구를 친구인지 연인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이 친구를 정말 붙잡고 늘어져요.
그리고 본인도 붙잡고 늘어진다고 보는 것 같아요.
어 너무 자기가 놓지 못하고 있다고 괴로워하는데 네 그러니까 이 만약 이 망자의 영혼이라는 것이 찾아져서 망자가 돌아온다 하더라도 그 망자는 지금 돌아오지 과거에 돌아오지 않을 건데 이 왓스는 계속 과거에 있어서 돌아온 망자를 만날 수가 없는 것처럼 나와요.
그리고 이제 뭐 가서 이제 뭐 더 원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더원이 막 이제 나오고 막 이제 여러 가지로 막 막 미친 듯이 마법 같은 그런 것을 부리고 이제 막 난리가 납니다.
그 난리가 나고 이제 뭐 인간은 이러하다 저러하다 이런 식의 수사가 많이 나오고 그런데 이제 끝에 가서는 이제 그것이 다 가짜다 이런 뉘앙스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심지어는 이제 아까 이제 뭐 유기체다 무기체다 이제 그래서 이제 마법까지 나왔잖아요.
그런데 이제 심지어는 여기 한국말로 뭐라고 나와 있나 보죠 그러다가 이제 퇴마 퇴마물 나왔었죠.
퇴마물이 나왔다가 이 사람 이 사람은 한국말로 뭐라고 나와 있나 뭐라고 나와 있어 이 사람은 로봇 한국말로는 로봇으로 나와 있고 영어 자막에는 오토마톤이라고 돼 있어요.
네 심지어는 로봇이 나온다 그래 가지고 더욱더 그 뭐 인간과 좀비와 로봇과 마법적 존재와 그 모든 것이 다 어 마구마구 뒤섞인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뭔가 이러한 결론이고 이러한 것에 대한 이야기다라는 결론이 있을 있는 것이 저의 트렌드인데 결론이 없습니다.
결론이 없고 그렇다고 막 뭐 엄청 혼란스럽고 이런 건 아니었어요.
다만 결론이 없다. 뭐 어떻다는 건지 그래서 영원히 뭐 하는 건지 근데 이 오토마톤 캐릭터가 로봇 캐릭터가 자기는 로봇이라서 영혼이 없어서 영혼을 찾고 싶어서 이제 왓슨 그 일행을 도와주고 이러는 건데 결국에는 영혼이 너한테는 이미 있다 이러면서 끝나거든요.
그리고 영혼이 있는 게 너무 너무 분명해요.
왜냐하면 애초에 나한테 영혼이 없을까 봐 걱정돼서 영혼을 찾고 싶어 한다는 것 자체가 어떤 결핍을 느끼는 건데 이 영화 내에서는 마치 그 안 좋은 쪽을 느끼는 능력 자체가 영혼인 것처럼 나오거든요.
아예 대사로 그런 안 좋은 것들을 느끼는 것이 사람을 사람이게 한다 이런 대사가 나오고 그 안 좋은 것들을 없애려고 하는 자가 약간 악당처럼 나오고 그래요.
그래서 이제 극중에서는 이 로봇이 그런 안 좋다고 여겨지는 감정을 느끼는 게 곧 이미 영혼의 증거 같은데 그것이 끝에 가서야 갑자기 마무리가 되고 왜 왜 그 이전에는 분명하지가 않았던 건지 알 수가 없어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각적으로 보면은 좀 더 재미있을 것 같은 영화예요.
그리고 보니까 지금 위키를 보니까 어 원작하고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어 중반 이후가 완전히 다르다고 보면 되고 이래요 여기 지금 나와 있어요.
프로그램 북에 따르면 원작 내용을 최대한 살리며 영상화하려다 보니 3 4시간 분량이 남아 버려서 2시간대로 맞추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게 제가 그러니까 그냥 느낌이 아니네요.
당연히 반이나 잘랐으니까 이런 거예요. 담을 수가 없어요.
이 방대한 이야기를 2시간에 담는다는 게 역시 이상했고 그래요.
여기 위키의 저의 마음을 잘 대변해 주네요. 위키 왈 덕분에 극장판의 후반부 전개는 개연성 없는 급전개와 원작의 어떤 뜬금없는 반전 그리고 작중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초현실적 묘사들로 점철되어 있어 원작을 본 사람들조차 후반부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나 영혼의 존재 유무와 영혼이 어디서 기인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통째로 잘려 나가고 다른 내용으로 채워져서 주제가 싸구려틱하게 바뀌어 버렸다.
어 그러니까 완전 제가 생각하는 거랑 완전 똑같아요.
그리고 또 위키 왈 내용과는 별개로 마키아라 료타로 감독 작품답게 영상 퀄리티만큼은 굉장히 좋다.
이 점도 제가 무척 무척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거 3~4시간짜리 있으면 3~4시간짜리를 보고 싶은데 이렇게 열심히 만들어 놓고서 극장을 이유로 이거 누가 한 결정이야 3~4시간 분량이 나왔다는 건 3~4시간을 만들었다는 건가 아니면은 뭐 스케치를 하다 보니 3~4시간 나올 것 같은 게 뻔해서 2시간짜리만 만들었다는 건가 그래 이거를 이거를 2시간에 넣을 수가 없어 어쩐지 이상하더라.
너무 이상하더라. 이렇게 제가 이렇게 공들여 만든 영화를 이렇게 끝났다고 믿을 수가 없었거든요.
이것이 이것이 어디까지가 의도된 건가 분명 뭔가 의도가 없는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그 진짜 이 위키 말대로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정말 의아했는데 아하 답이 나왔구나 아 34시간짜리가 있으면 이런 경우에 2시간짜리를 보면 2시간 4시간보다 2시간을 절약한 게 아니라 2시간을 버린 게 돼요.
그냥 4시간짜리를 만드는 게 4시간을 버는 거예요.
도대체 당초에 왜 왜 때문에 왜 때문에 이런 결정을 했을까 아주 아쉽네요.
굉장한 역작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왜냐하면 하려고 하는 말이 되게 많았거든요.
그러나 그러나 이러하다. 그래서 정말 맞아요. 눈은 눈이 즐겁고 굳이 뭔가 플로적 답을 찾기보다는 영감을 얻는다든지 뭐 그냥 좀비스러운 것이 좋다든지 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보면 재미가 없지는 않다.
그렇습니다. 굉장히 마음이 아팠겠네요. 이 제작진이 아니 3 4시간짜리 만들었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 이것이 참 이 영상 매체의 안타까움입니다.
이것을 4시간은 애매한 거야. 그러니까 20시간짜리를 만들 거였으면 TV 시리즈를 만드는데 4시간짜리면은 2개의 영화로 나누고 싶지 않았나 봐요.
이거 무척 안타깝다.
이거 20 2015년 애니인데 아니 2015년이면 관객이 충분히 뭐 뭐냐 이런 어떤 나뉘어져서 나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지 않나 그리고 넷플릭스며 이런 장기적으로 보는 것이 2015년이면 아직 그런 스트리밍은 혹시 크지 않았을 땐가 그거 잘 모르겠네요.
음 아무튼 그렇습니다.
어, 오늘 에피소드에서 언급된 각종 토픽들 중 링크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전부 쇼노츠에 올려놓을 거고요, 제 홈페이지에 가시면 녹취록을 보실 수 있는데, 그 링크 역시 쇼노츠에 올려놓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특이 취향 친구가 있으시면, 이 팟캐스트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그럼, 아직 깨어 계신 분들도, 잠드신 분들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한아임이었습니다.
모든 링크
-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 레퍼런스물 목록: https://aimdreaming.imaginariumkim.com/테크노-오리엔탈리즘-2-0-레퍼런스물/
- “죽은 자의 제국” (애니): https://namu.wiki/w/%EC%A3%BD%EC%9D%80%20%EC%9E%90%EC%9D%98%20%EC%A0%9C%EA%B5%AD(%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
- 이토 케이카쿠: https://namu.wiki/w/%EC%9D%B4%ED%86%A0%20%EC%BC%80%EC%9D%B4%EC%B9%B4%EC%BF%A0
- “프랑켄슈타인” (소설): https://namu.wiki/w/%ED%94%84%EB%9E%91%EC%BC%84%EC%8A%88%ED%83%80%EC%9D%B8
- “로빈슨 크루소” (소설): https://namu.wiki/w/%EB%A1%9C%EB%B9%88%EC%8A%A8%20%ED%81%AC%EB%A3%A8%EC%86%8C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소설): https://namu.wiki/w/%EC%B9%B4%EB%9D%BC%EB%A7%88%EC%A1%B0%ED%94%84%20%EA%B0%80%EC%9D%98%20%ED%98%95%EC%A0%9C%EB%93%A4
- 율리시스 그랜트: https://namu.wiki/w/%EC%9C%A8%EB%A6%AC%EC%8B%9C%EC%8A%A4%20S.%20%EA%B7%B8%EB%9E%9C%ED%8A%B8
- “명탐정 코난” (만화): https://namu.wiki/w/%EB%AA%85%ED%83%90%EC%A0%95%20%EC%BD%94%EB%82%9C
- Clarke’s three laws: https://en.wikipedia.org/wiki/Clarke%27s_three_laws – “Any sufficiently advanced technology is indistinguishable from magic.”
- “Flowers for Algernon” (소설): https://en.wikipedia.org/wiki/Flowers_for_Alger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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