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드리밍

잠 잘 자는 특이 취향자들을 위한 약간 이상한 꿈자리 수다

China 2098 – 실시간 반응 – 아름다운 디테일 – 까막눈 – 그만 웃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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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야기하는 자, 한아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특이 취향 불면자들을 위한 약간 이상한 꿈자리 수다,’ 아임 드리밍을 듣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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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피소드에서는 어떤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어떤 시각 예술 아티스트의 작품을 보면서 동시에 녹음을 바로 하려고 합니다.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포인트 o 챕터 7에 나왔던 아티스트인데 이 챕터를 읽으면서 도판이 많이 포함이 돼 있어요.
책에 그런데 도판을 너무 열심히 보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면서 책을 읽었었고 그 이유는 시각 예술이 이렇게 무료로 볼 수 있는 형태로 웹에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잘 없는 가운데 왜냐하면 영화나 드라마와 다르게 이게 뭔가 한 번 보면 끝난다는 인상 때문인지 어떤 돈을 낸다고 해서 온라인에서 볼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잘 볼 기회가 없는 가운데 이렇게 다 웹사이트에 올려진 경우는 이번이 이런 거 번역하면서 처음인 것 같아가지고 이걸 보면서 그러니까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텍스트 내용 없이 그냥 먼저 어떤지 한번 보고 싶었어요.

번역은 했지만 번역은 그냥 번역은 그 사람이 해놓은 말이기 때문에 그 그림을 제가 막 보면서 그 텍스트를 막 비교하면서 보지 않는 한 충분히 어 그 시각 예술 작품을 봤을 때 첫인상이라는 걸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클릭하는 소리가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지금 제가 모니터링 헤드폰으로 듣기에는 별다른 소리가 들어가는 것 같지 않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 소리는 들어가나 여러분 제가 360도 돌아가는 랩탑 거치대가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샀는데 이걸 살 때 아마존에서 상품 페이지에서 말하기를 이걸 하면은 팀워크가 향상되고 막 막 미팅이 막 미스팅이 막 미친 듯이 잘 돌아간다 막 이렇게 광고가 돼 있었는데 미팅은 모르겠고 지금 이게 이게 이렇게 돌아가요.
360도 모니터가 그래서 한쪽에는 마이크를 놓고 다른 쪽에는 지금 웹사이트를 띄워놓고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로직 프로에 대한 자신감이 이제 몇 번 해보니까 다시 붙어가지고 웹사이트에 들어가는데 이 아티스트의 이름은 이 아티스트의 이름도 제가 아는 여기 나왔다 판 난 이 중국어 발음은 모르고요.
한국어 번역을 할 때 판 w난이라고 그대로 읽는 형태를 제가 취해 놨는데 아마 이혜원 기획자랑 이 이름을 바꿀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판 웬난 님의 아트스테이션 닷컴이라는 웹사이트에 이분이 포트폴리오로 올린 작품이 꽤 많네요.

그래서 여러분도 이걸 들으면서 제가 링크를 저기 녹취록에 걸어둘 테니 판 웬나 님의 웹사이트에 들어가신 상태에서 들어보시는 것도 좀 신기한 경험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챕터 7의 내용은 이제 이분이 중국 출신의 아티스트이신데 판 웨나 님이 이분의 어떤 특정한 중국 2098 중국 2098 차이나 투니 나이에 리터럴리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시리즈에 대하여 글을 쓰신 거예요.
챕터 7을 다른 분이 이제 그 글 자체에 대한 거는 전부 어 번역이 완료되면 그때 챕터 얘기들을 많이 할 것 같으니까 지금은 일단 넘어가겠고요.
이러한 형태의 제목이 차이나 테니 나이에 이런 제목이 좀 중국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 싶기도 하네요.
이렇게 막 연도 들어가고 아니면 이게 뭐 sf적인 건지 중국 다른 작품을 제가 번역하면서도 지금 제가 챕터 9를 번역하고 있거든요.
중국에 대한 섹션이 아예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책에서 중국에 대한 섹션이 아예 따로 있어요.

왜냐하면 그 정도로 지금 이런 어떤 테크노한 오리엔탈리즘이 일본에서 중국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우리 저 누아르 어버니즘 할 때도 잠깐 언급됐었어요.
옛날에 이제 뭐 옛날이라 하면 뭐 80년대 이런 때 80년대 90년대에 네오 도쿄 이러면서 나왔던 것이 두알 어바니즘 한창 관련 작업할 당시에는 네오 서울 네오 평양으로 오지 않았냐 이런 얘기가 잠깐 있었지만 어 이제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번역하려고 이혜원 기획자랑 얘기하면서 이여영 기획자가 했던 얘기가 아 우리는 중국의 거대한 힘에 의하여 네오 서울이나 네오 평양은 지나간 것 같고 지나갔는지 안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우리는 이미 사이노 퓨처리즘의 어 우리는 어 당해낼 수 없다.
그래서 지금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에도 중국 퓨처리즘에 대한 섹션이 아예 챕터 여러 개가 할당이 돼 있는데 그래서 챕터 9도 중국에 대한 챕터고요.

여기에도 무슨 연도가 연도가 들어간 책 제목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다양한 그런 중국 2185 차이나 투에니 1 AD 5 이런 식의 제목이 이 지금 챕터 9에서 언급되는 것은 책이고요.
류츠시인의 작품 중국 2185가 있대요. 근데 지금 챕터 7에서 오늘 제가 실시간으로 살펴보려고 하는 판 웬나 님의 작품은 중국 2098 그래서 어떤 중국 그리고 연도 이게 약간 어떤 사이노 퓨처리즘의 느낌인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왜 그 모든 나라의 서사가 그 나라의 문법이 있단 말이죠.
근데 중국은 확연히 그 중국의 어떤 중국의 영화를 현대 현대 영화를 봐도 어떤 무협지적인 되게 큰 그런 브러시 스트로크의 이렇게 휘휘 휘 이렇게 큰 거를 이렇게 그리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게 이런 제목에서도 드러나는 것 같고 특히 이 판 웬나 님의 챕터 7에서 언급되는 맥락은 뭐냐면은 어 차이나 투에니 나이의 이 작품이 시리즈예요.

이 이미지 시리즈인데 그것이 중국의 과거라고 여겨지는 공산당 시대의 이미지와 미래와 그리고 아주 혼란스러운 현재를 타임라인을 컬랩스 하는 것처럼 이게 다 하나의 점으로 이렇게 무너져서 그로 인하여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가 뭐 이런 거에 대해서 이제 챕터 7이 얘기하고 있는데 그거는 이제 나중에 챕터 7 얘기할 때 더 자세히 얘기를 할 것 같고 지금 저는 그냥 이 분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구경하고 있어요.
네 중국 2098 말고도 그전에도 작품이 되게 여러 가지가 있네요.
근데 주로 이분이 좀 이런 군사 군사적인 거를 좋아하시는 것 같고 이게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은 지금 비주얼을 같이 보고 계시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약간 지리에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에 군사적인 게 굉장히 많이 나오잖아요.
근데 거기서는 되게 그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합쳐진 군사적 슬픈 내용이 꽤 나오죠.
뭐 그 제목이 뭐였지 지금 검색해 봐야겠다.

붉은 돼지 맞아요 붉은 돼지 이런 걸 보면 이제 항공 그런 군사적 비행기 이런 것이 나오고 은근히 되게 전투 전쟁 폭력적인 게 지브리의 것에 많이 나오는데 이거 지브리 맞죠?
붉은 돼지 붉은 돼지 응 스튜디오 지브리 그런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군사를 중국화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어마어마한 양의 국방색과 함선 배에 떠 있는 함선 그리고 공중을 나는 듯 보이는 sf적인 기구들이 보이고 그러니까 이분의 이 시각적 스타일이 완전 리얼하지는 않되 리얼에 가까운 그런 스타일을 갖고 계시네요.
그러니까 보면은 사진이라고 여겨지지 않고 사진이라고 여기길 바라고 만든 것도 아닌 것 같고요.
그렇지만 일본 엔이 대개 제가 본 일본 애니에 비해서는 디테일이 엄청 들어가 있고 이 챕터에서도 나오는 내용 중에 하나가 사람이 잘 안 나온다고 많이 나와 있는데 맞고요.

사람이 잘 안 나오고 만약에 제가 챕터 7을 읽지 않고 그냥 이분 포트폴리오를 봤으면은 사람이 없다라고 느끼기보다는 이분이 하는 일 자체가 이 배경 디자인이 맞구나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고 실제로 실제로 이분이 배경 디자인 백그라운드가 있으시대요.
배경 디자인 배경이 있으시대요. 그래서 이제 그 그 이유로 인간이 많이 등장하지 않는다라고 챕터 7 저자와의 소통에서 말씀을 하시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게 너무 잘 드러나는 포트폴리오 같아요.
왜냐하면 인체에 인체를 연구하는 것 자체가 굉장한 일이죠.
일이고 사람이 반드시 인체와 이런 어떤 건물이나 차량이나 함선 이런 거를 동시에 다 잘 하는 경우는 잘 없지 않나 그래서 이렇게 특정 분야에 더 전문성을 집중해서 키우는 거 아닌가 싶은데 흑백으로 된 그림도 많고 이렇게 단면도 같이 이건 좀 신기하네요.

이게 뭘까 이거 되게 예쁜데 약간 그 아시아 하면은 아시아 건축에 자주 등장하는 색깔들 있잖아요.
한국도 경복궁 같은 데 가면 이게 부르는 말이 있을 텐데 제가 이걸 몰라서 경복궁 같은 데에 그 처마 밑에를 색칠해 놓은 색깔 빨간색 청록색 보라색에 가까운 남색 같은 그런 거 있잖아요.
그거를 가져다가 마치 이런 항공 아니 그 함선을 단면도를 샌드위치처럼 잘라놓은 게 있네요.
이 굉장한 디테일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분이 막 어떤 경우에는 종이에 직접 스케치를 해놓은 것을 가져다가 어떻게 이제 디지털로 작업을 하는가 그 과정을 전부 다 올리신 경우도 있고 그런 모양이에요.
근데 대부분 중국어로 돼 있는 게 많고

영어가 약간 번역기를 돌린 느낌이 듭니다. 문장이 아닌 것 같은데 지역을 해 놓은 번역기가 지역을 해 놓은 것 같은데 아주 멋있는 컬러인데요.
그런데 약간 그러니까 이게 이것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더 디테일화하고 중국의 미학으로 해석한 것 같은 그런 어떤 그러니까 실제 존재하지 않는 sf적인 운반체 그러니까 함선인지 항공체인지 모를 운반체 같은 것들이 좀 많이 나오네요.
이거 챕터 7에서도 나온 내용이 이 아티스트 분 프로필에 중국어로 된 어 이 이미지에 딸린 설명이 많다고 그래서 그거를 이해를 못하면은 이것이 이 이미지가 의미하는 바가 달라진 것 같다 뭐 이런 식으로 이제 내용이 나왔는데 방금 제가 읽어드린 경우에는 영어 설명이 잠깐 나오고 나머지가 중국어로 돼 있는데 제가 중국어를 모르니까 이게 같은 내용인지 아닌지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제가 지금 보고자 하는 거는 여기 나오는 중국말을 이해하는 게 아니고요.

챕터에도 나와 있듯이 이 아티스트 분이 영어로 번역을 할 때가 있고 안 할 때가 있는데 그 의도대로 그냥 저는 가려고요.
저는 중국어를 못하는 사람이니까 영어로 나온 것만 이해할 수 있고 숫자가 나오면 이제 알 수 있는데 그리고 이제 간단한 거죠.
이제 아주 진짜 이거를 읽을 줄 아는 게 웃기다. 40년 이러면 이제 숫자 40 하고 연도 할 때 이거를 안 해 그리고 뭐 진짜 쉬운 거 상 위상 윗상인가요?
이런 거 옛날에는 했었는데 제가 한자를 싫어하진 않았거든요.
물수 이런 제일 쉬운 거 제일 쉬운 거 사람이 이런 것만 아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일까 그래서 이분이 빨간색이 엄청 많네요.
역시 중국 25 들어와 보길 잘했어요. 웹사이트에 왜냐하면 아무래도 책에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책에 이분 그림을 다 갖다 쓸 수는 없잖아요.

이 이분 이 판 웬난 님에 대한 책도 아닌데 그래서 이제 몇 장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직접 이 포트폴리오에 들어와 보니까 엄청 여러 가지 다른 다른 이미지들이 많이 있네요.
그리고 진짜 중국어로 된 설명이 엄청 많아요. 이렇게 설명이 많다는 건 진짜 설명을 보고 이해를 하시라고 올린 것 같은데 나는 나는 이해할 수 없어 저번 주에 얘기했던 패밀리 맨 나온 챕터가 챕터 5였거든요.
그리고 챕터 6이 없는 이유는 챕터 6에 대한 에피소드가 지금 없는 이유는 챕터 6이 어떤 특정 메인 영화나 책을 두고 이야기하는 챕터가 아니라서 챕터 6이 없는 거고요.
그래서 지금 바로 챕터 7로 넘어간 건데 챕터 5와 마찬가지로 챕터 7도 읽고 보면은 확실히 도움이 되되 챕터 7의 경우에는 읽기 전에 한번 그냥 한번 보시고 그다음에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진짜 여기 써 있는 중국말을 나는 이해를 못하는데 그 챕터 7 저자가 이제 이 판 웬나 님이 이러한 시각 이미지로 전달하려는 바가 무엇일까에 대해 얘기하면서 여기 아무래도 굉장히 그 시각 작품 자체 내에 이렇게 중국 공산당의 선전 문구 같은 게 들어가 있단 말이죠.
그러면은 그 상태에서 영어 없이 중국어로만 이 텍스트에 수반되는 설명 글을 올리셨는데 작가분이 그러면은 아무래도 중국 사람들 이해하라고 하는 의도겠죠.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는 굉장히 아름답네요. 제가 이런 국방색 분위기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거든요.
너무 군대스러운 걸 별로 뭐가 좋아요 군대스러운 게 뭐가 좋겠어요 근데 그 지브리 스튜디오에서도 군사적인 게 나올 때 그 군사적인 건 별로지만 그 그림 자체가 예쁘잖아요.
그래서 좋은데 이 님의 그림은 그거보다 훨씬 사실적이고 국방색이 많고 회색과 모래색과 탁한 색깔이 많은데 그 와중에 굉장히 이 제가 느끼기에는 미학적으로 비율 같은 것이 아름답네요.
그리고 이 스케일이 굉장히 아름답네요. 네모가 정사각형인가 맞아요.
이게 아주 색깔이 아름다워요. 이 탁한 국방색 회색 모래색 가운데에 그것이 배합이 된 이런 방식이 아주 아주 예쁜데요.
되게 예쁘고 이 글씨들을 글씨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중국어 까먹는 인간이라서 그들은 선전 구호를 여기에 이렇게 썼지만 나는 전혀 전혀 동요되지 않고 있습니다.

뭐라고 말하는 거냐 그리고 제가 느끼기엔 여기에 이렇게 사람이 사람이 어떤 식으로 이분 작품에 등장하냐면은 마치 약간 그 아마존 같은 데서 쇼핑하면 물건의 사이즈를 알고 싶으니까 사람이 이렇게 손 크기랑 비교하고 막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용도처럼 이 건물의 사이즈를 보여주기 위해서 사람이 비교의 용도로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어 챕터 7의 내용을 읽지 않고 그냥 이걸 봤을 때 제가 이런 거를 그렇게 싫어하지 않아요.
되게 이 그 압도되는 느낌을 아티스트가 전달하고 싶을 때 아무리 큰 걸 그려도 비교 대상이 없으면 이 크지 않은 거예요.
그냥 내 컴퓨터 화면만 하니까 뭐가 크겠어요? 근데 여기에 사람을 집어넣으면 이 사람이 기준점이 된다는 게 되게 신기하다 되게 신기한 것 같아요.
저는 이게 사람이 중요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인간인 제가 이 화면 안에 있는 자그마한 인간들을 보고 저 사람을 기준점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되게 신기한 것 같아요.
아주 아름답군.

그래서 제가 지금 차이나 투웨이 나이니의 요거를 한 장씩 보고 있는데 한 장이 아니고 중요한 건 막상 들어가 보면 1, 2, 3 이렇게 번호가 매겨져 있는데 1 하나의 이미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마치 이렇게 몇 컷짜리 만화처럼 막 한 5장씩 있네요.
그리고 사람만 비교 대상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새가 나올 때도 있네요.
그러니까 근데 비교 대상으로서 살아있는 생물들이 등장한다는 점은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저는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여기 굳이 이렇게 사람을 채운다고 해서 그게 사람을 위해주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요.
새의 표현이 귀엽네 갈매기 같은 애들이 날아다니는데 아 깔끔하고 예쁜데 되게 예쁘네요.
되게 디테일하네요. 한국말도 있다. 여기 시멘트 시멘트라고 써있는 글씨가 여러 언어로 번역돼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한국어로 시멘트 나의 까막눈인 나에게 글자를 주었어.

그래서 굉장히 큰 공업 단지 같은 게 나오고 내용이 많아요.
이 이미지들에 딸린 텍스트가 엄청 많은데 저는 하나도 모르죠.
그냥 와 멋있다 이렇게 느껴지고 근데 확실히 중국 공산당스럽다는 게 느껴지는 거는 맞아요.
왜냐하면 이 붉은색과 이 이미지 자체보다도 이미지 아래에 딸려 있는 텍스트 설명이 있는데 그것의 배경이 또 붉은색입니다.
거기다 뭐 한자가 한자라는 건 아니까 그 정도는 알지 한자를 보면 한자라는 건 알지 배가 나오고 이 아날로그한 배도 나오고 이게 뭘까 굉장히 거대한 스트럭처들이 왜냐하면 여기 사람이 안 나와도 한 건물의 한 층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잖아요.
근데 건물이 한 20층이다 했을 때 그 뒤에 20층보다 훨씬 높은 구조물이 있어요.
50층은 될 것 같은데 50층짜리 아파트 그냥 날씬한 아파트가 아니고 엄청 이렇게 경사각이 언덕이 막 이렇게 마치 자연물처럼 거대한 애들이 있네요.
이거 클릭했던 건가 엄청 많네요.

막 물을 뿜어내고 뭐가 많다 아니 그런데 여기 아트스테이션에서 마켓 플레이스도 있구나 여기 막 광고가 떠요.
이게 뭐야? 이 판 웬나님과 관련이 없는 다른 아티스트의 아티스트가 파는 물건에 대한 광고가 뜨네요.
그래서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아트스테이션이 이렇습니다.
뭐 저는 되게 이게 제가 그 챕터를 읽고 거기에 나오는 도판들을 훑어봤을 때보다 저는 되게 멋있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주로 드네요.
도로 그리고 광물을 캐는 것 같은 광경 그리고 도시도 나오기는 하는데 영어가 너무 작아요.
영어 그러니까 그림 내에 표지판에 영어가 나오는 경우 피 유 메리 이런 게 나오면 이제 피플 이게 들어가면 공산당이 이렇구나 공산당이 있구만 여기 크게 나온다.
그래 이 자그마한 글씨였던 부분을 크게 보여주네요.
트리 이 하여튼 근데 영어가 마치 막 번역기를 돌린 것 같아 문장이 어디서 끊기는지 모르겠어서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해양 문명의 비극 오션 컬처 바다 문화의 나쁜 습관, 깊게 뿌리 박힌 나쁜 습관에 대한 분석 문명 재건에로 향하는 길을 돌아보다 짐 이거는 뭐 미국 인민의 지배 정부 이게 뭐야 그러고서 이제 중국말로 그 밑에 써 있는데 어떤 박물관 같은 뷰고 아니 이럴 수가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사람들을 이렇게 대충 스케치 해 놓은 것 같은데 머리에 머리가 박스 이거는 마치 데프트 펑크 아니면은 이게 뭐야 뭐야 이거 이거 무슨 저거 저거 이런 DJ들 많지 않나 얼굴을 가리고 가면을 쓰고 데프트펑크 아니면 마시멜로 이런 사람 같은데 마시멜로라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잠깐 검색해 봐야지. 마시멜로 그래 마시멜로 모양을 쓴 가면을 머리에다가 쓰고 돌아다니는 DJ가 있는데 마치 그것처럼 지금 이 그림에 나온 인간들이 머리에다 박스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네요.
이게 뭐지 이게 의도한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근데 도시 전경도 있고 온갖 곳에 빨간색과 그리고 온갖 무슨 65년 계획 완료 이런 게 영어로 써 있고 뉴욕 스닥스 체인지가 있던 자리에 리크 뮤지움이라는 뮤지움이 생기고 조인 더 커뮤니스 퍼디 스웨이 투 프로그레스 이런 게 써 있어요.
공산당을 합류해라. 1위로 가면 진보가 있다 막 이런 게 써 있고 마치 성조기랑 흡사하게 생긴 국기 같은 것이 성조기에서 파란색하고 별을 빼고 줄무늬를 남기고 공산당의 낫과 망치 있죠.
그런 아이콘이 들어간 국기 같은 게 있네요. 이 도시 광경은 확실히 이게 좀 흥미롭네.
공사하고 바다 같은 데서 함선 떠 있고 이런 신에서는 사람도 별로 없고 글씨도 별로 없었거든요.
근데 확실히 이제 도시에 선전을 선전 활동을 할 만한 곳에 가니까 글씨도 많고 국기도 많고 영어도 있고 이거 무섭다.
스마일 cm라.

근데 이거는 지금도 되게 많이 있는 표지판인데 카메라로 찍고 있다고 웃으래 공산당에서 이러니까 더 무서워 페이플 스 스스 이 시대에 디지털을 싫어하나 사람들이 이 도시 광경이 제일 흥미롭네요.
이게 지금 차이나 트웨니나이니의 일곱 번째 일곱 번째 시리즈 세트가 제일 흥미롭네요.
지금까지 확실히 읽을 수 있는 글자가 있으니까 흥미롭네.
이게 뭐야?

여덟 번째 세트는 글씨가 글씨가 엄청 많은데 다 중국어야 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인 어 다른 건 하나도 몰라 금 역 파에 이게 뭐야 모릅니다.
여기 왕따시만하게 엄청 크게 이 중국 인민적인 어떤 그림이 벽화로 이렇게 있는 가운데 어 몇 개야 하여튼 근데 중국이 연도를 좋아하나 봐요 뭔가 그러니까 막 몇 년 계획 이런 거 있죠?
그거랑 비슷하게 차이나 트웨니 나이에 이것도 뭔가 그것이 어떤 중국이 생각하는 우리 이거 한다 이런 느낌 아닌가 되게 지속적으로 나오네요.
그렇습니다. 이거 몇 개까지 했냐 이게 뭐냐 뭔지 모르겠는 초록색도 있고 하여튼 벽화 엄청 큰 스케일 그런 것이 돋보인다.
확실히 제가 중국 공산당을 좋아할 이유는 없잖아요.
저는 자본주의 미 미제인데 그래서 이 중국의 색이 짙어질수록 어 이게 뭐야 약간 이런 느낌이 들고 그런데 그 아까 처음에 초반에 나왔던 그런 어 항공모함 같은 거는 되게 디테일이 아주 멋있습니다.

근데 이거 점점 막 그 글씨 중국 선전 글씨 많아지고 막 이 공산당을 막 멋있게 표현하려는 이런 동상 있죠 동상은 공산당이 아니어도 이상해 사람을 왜 동상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어.
너무 이상해 동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다 못 생겨져요.
그리고 동상으로 만들었는데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 없어 이거는 이런 거 막 동상 막 계속 그리고 사람들이 동상 모양을 할 때 막 어디로 계속 손을 뻗고 있어요.
어디 그렇게 자꾸 어디로 뻗어 이게 뭐 어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이 어떤 그런 어 그리고 이 아파트는 진짜 못생겼다 아파트는 좀 소름 돋네요.
이런 이렇게 생긴 아파트 한국에도 있는데 어 아파트가 너무 못 생겼어요.
어머 세상에 아파트가 너무 못 생겼어 이 반응은 지금 찐 실시간 반응이에요.
또 아파트가 너무 못 생겼어 이게 뭐야 여기서 누가 살아 너무 싫어 이거 뭐야 진짜 차라리 그 항공모함에서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게 뭐야 정말 아파트 아파트도 좀 예쁘게 지으면 안 되나 하여튼 뭐 붉은 글씨가 많이 나오고 그래 우주 우주로 가자 우주 씬도 있네요.
우주 역시 중국이 장악했다. 우주에다가도 어마무시한 건물들을 구축해 놨네요.

디테일이 엄청나구만 근데 그러니까 이 그냥 이렇게 큰 건물을 보면 저는 첫 반응이 되게 멋있다 이거예요.
근데 여기에다가 글씨를 막 다 박아놓고 무슨 뜻인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여기 막 이렇게 막 사람들이 웃고 있는 게 너무 이게 너무 소름 돋는데 이거는 근데 중국 공산당이라서만 그런 게 아니라 이게 아마 미국에서 했어도 제가 막 어 막 이랬을 거예요.
무슨 누가 누가 정부를 생각하는데 이렇게 웃어 미친 듯이 이게 무슨 공산당이 아니고 광신도 아니야 누가 이래 소름도 다 여기서 소름도 다요.
공산당 진짜 장담컨대 공산당 아니고 미국 최고로 자본주의였어도 저는 극혐했을 거예요.
어머 세상에 사람이 왜 이렇게 미친 듯이 웃고 있니 그리고 이제 어블리거터리 의례적으로 애들이 나와서 이 교복 같은 거 입은 애들이 나와서 우리는 번식을 했고 미래가 있다.

이거 역시 어 중국 공산당이든 미국 자본주의 뭐 민주주의든지 간에 공통적으로 계속 나오는 여기 항상 그리고 남녀 커플이 많이 나와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우리는 계속 번식을 할 것이다 이거겠죠.
이게 이게 근데 이 모든 것과 합쳐지니까 좀 징그럽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디테일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그 디테일이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디테일이 있고 싫어하는 디테일이 있네요.
이 사람이 돌아다니는 이런 데에 디테일이 들어가니까 이게 이게 너무 소름 돋는데 되게 여기 지금 제가 보고 있는 거는 18번째 차이나 투에니 나이니의 18번째인데 이 건물의 묘사가 너무 디테일해서 막 눈이 아플 정도예요.
지금 여기서는 어떤 그런 비율 이런 것보다 완전히 그냥 이 건물의 디테일 자체의 환상에 완전 빠져들어갈 것 같은 무슨 원리를 찾아라의 즉각 건물 버전 같은 그런 시각 시각 혼돈 혼돈 막 이런 효과를 주는 것 같은 그런 그림이 있습니다.

몇 개야 점점 점점 무서워져요. 이게 의도된 건가 나의 이 느낌이 의도된 건가 그리고 막 구도가 처음에는 그냥 그런 항공 모함 같은 거 나올 때 그냥 그냥 있었거든요.
구도가 근데 점점 막 엄청난 높이에서 이렇게 깎아내리는 듯한 경사각 같은 그런 구도가 나오네요.
그게 되게 어지러워요. 뒤로 갈수록 이게 뭐람 이게 뭐람 그리고 역시 이제 점점 빨간색이 많이 나오고 제가 사람들이 웃는 모양을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아요.
그만 웃어 그만 웃어 이 자식들아 왜 이렇게 웃어 왜 이렇게 웃어 그리고 또 여기 막 2061년 또 이거 뭐 이게 뭐야 2061년에 뭐 했다는 거야 그리고 사람들이 제가 이걸 싫어하네.
사람들이 손을 뻗고 어딘가로 자꾸 가려고 하는 거 그리고 아무 이유 없이 계속 웃는 거 소름 돋아 조커 같아 조커 같아 조커 아니 되게 많네.
어 여러분 꼭 그 챕터 7만 보실 게 아니라 꼭 이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굉장히 훨씬 내용이 훨씬 많은 약간 점점 점점 좀 소름 돋기 시작했어.
점점 디테일이 너무 많고 점점 그 색채가 짙어지는 것 같아요.
뭔가 제가 느끼기에 서사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제가 까만 눈이라서 확실히는 모르지만 지금 이 시각 적인 거를 1부터 지금 이게 뭐야 여기 왜 숫자가 없지 난 까만 눈인데 숫자가 안 뭐야 어 차이나 2098 20까지는 숫자로 돼 있고 그다음에는 2029 땡땡 하고 중국말이 잔뜩 서 있는 게 지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뭐야 아홉 열 어 그러면 총 30개가 30개의 모양인데 왜 21부터는 숫자가 없이 중국말로 돼 있는지 까막 눈인 저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근데 하여간에 뭔가 서사가 있긴 한 것 같아요.

이거 진짜 그러니까 순전히 제가 지금 순전히 그 시각적인 것만 보고 지금 계속 이렇게 얘기하는 건데 확실히 제가 다시 스크롤을 아래로 해 보니까 이 아랫부분 이분의 차이나 투니 나이 말고 아랫부분에 있는 내용과 차이나 트윈이 나인이 이 시작하는 1 2 3 4 이 부분은 제가 아까 앞에서 말한 게 되게 예쁘다 예쁘고 색깔이 국방색이고 탁하고 모래색이긴 한데 아주 그 배합 같은 것이 아름답다 했던 것이 한 한 6개 6개 나오다가 갑자기 이제 막 아까 그 도시 신 도시 신이 나오면서 점점 점점 막 중국 중국 중국 중국 중국 중국 중국 빨간색 중국 빨간색 중국 글씨 중국 이게 막 귀가 질릴 정도로 어마무시한 양의 그리고 챕터 세븐에는 그 저자분이 사람이 잘 안 나온다고 했는데 뒤로 갈수록 사람이 너무 많이 나오면서 저는 지금 막 소름이 소름 돋는데 사람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 어 어 그리고 다 웃고 있어 끔찍하게 왜 웃고 있어?
찌푸릴 능력을 상실했어. 이게 제가 생각하는 디스토피아예요.

웃고 있는 거 그만 웃어.

그리고 뒤로 갈수록 이게 이게 모르겠어요. 이거는 무슨 의미인가 마치 골프장 잔디처럼 못생긴 초록색과 빨간색이 섞여 있으니까 아주 괴상한 크리스마스 같아요.
좀 소름 돋는데 이게 자꾸 뭔데 이런 게 나오지 무슨 마야 문명 피라미드 같은 거 위에 초록이 있는데 여기다가 농경을 한다는 건가 근데 굉장히 초록이 이 이 식물 같지가 않고 가짜 근데 이 화풍 때문이 아니고 살아있는 것 같지가 않은데 그래 봐 이렇게 그냥 랜덤한 소녀가 서 있는 거 이런 이거는 그러니까 자본주의 광고를 봐도 이런 거 나오잖아요.
갑자기 막 미소를 띠면서 그거랑 같은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내용을 볼 때 여기 또 앉아 있다 여자가 그냥 먼 곳을 보면서 또 여기 손을 이렇게 손 뽑고 있어 이게 그러니까 공산당이라서가 아니고 이런 거를 보면서 제가 느끼는 거는 만난다니까 이게 똑같아요.
똑같아. 그러니까 인간에게 팔리는 그 자세와 내지는 팔린다고 여겨지는 자세가 있나 봐요.

어디로 이렇게 손을 뻗으면은 가는 줄 아는 거야. 근데 실상은 그냥 동상이다.
그 자리에 있는 거다. 이것을 뒤로 갈수록 점점 어떤 어떤 유토피아적인 것으로 그린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이 교복 같은 걸 입은 소녀가 랜덤하게 덩그러니 있는 장면들이 점점 뒤로 갈수록 많이 나오네요.
근데 그것 때문에 일반적으로 제가 제 지금 제 고정관념으로는 어린 소녀가 아무의 방해도 받지 않고 이 드넓은 곳을 보고 있는 이런 모습을 보면 유토피아를 그린 거겠거니라는 그런 고정관념은 있는데 오히려 그 때문에 저에게는 이게 굉장히 지금 굉장히 디스토피아로 지금 보이고 있어요.
왜냐하면 나는 저런 소녀였던 적이 없거든 거의 이제 30개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정말 한번 여러분도 들어가서 한 개씩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히려 지금 거의 끝인데 여기 유명하신 그 소비에트의 분들의 얼굴이 초상화가 거대하게 그려진 벽화가 나오는데 이분들이 아주 진지하고 웃지 않는 표정을 짓고 계셔 가지고 이게 오히려 지금 마음이 놓이고 있어요.
그래 이게 왜 이렇게 웃어 너무 웃으니까 소름 돋아 이 사람들은 안 웃네요.
그리고 그 뒤로 갈수록 디테일이 너무 이 디테일이 소름 돋아요.
이 디테일이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은 세포 같은 거를 현미경으로 보는 그런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어 30개 다 봤나 봐요. 30개를 다 본 것 같고 그 뒤로 이제 이 차이나 트웨니 나이니의 다음에는 아주 다분히 공산당적인 이미지가 몇 개 나온 다음에 그다음에는 다시 제가 미학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구의 묘사 그러니까 위성이라든지 그런 작품들이 나오네요.
제가 뭔가 이거에 대한 생각이 있나 봐요. 디테일이 있을 때 아름답고 아름답지 않은 거에 대한 생각이 있나 봐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거를 차이나 트레이 나이 이거를 봤는데 별다른 메시지는 없습니다.
별다른 결론도 없고 근데 저는 이분 초기 작품이 멋있는 것 같아요.
초기 작품이 멋있고 오히려 저는 이 중국 2098에 사람이 등장하면서 확실히 확연하게 이가 이 사람이 없는 그림에서는 내가 선전 당한다는 느낌이 없었고 사람이 그림 안에 들어있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이렇게 도시나 거대한 정부 건물 같은 게 나오면 사람이 있을 거라고 그들이 가정을 하고서 건물을 지었을 거잖아요.

그러니까 글씨도 점점 많아지고 사람들이 게다가 그거에 반응하면서 웃는 모습을 보니까 거기서부터 이제 거기서부터 이제 안 돼 넘어가지 마 그게 공산당이든 민주주의든 그렇게 말한다고 다 막 웃고 진짜 그리고 이 아파트는 진짜 이 아파트에 딸린 글씨가 뭐라고 나와 있을까 이건 좀 제가 한번 번역기를 한번 돌려볼까요?
설마 이 아파트 좋다고 나온 건가 궁금하다. 그냥 저는 저기 클로드한테 물어볼게요.
클로드 클로드 뭐야 복붓 안 됩니까? 보포텐다 복풋이 돼서 클로드가 대충은 잘하겠죠.
뭐 인공 호수를 만들었다. 이게 지금 13번 차이나 2098 13번 거기에 나오는 내용인데 블라블라

집이 좋다는 뜻은 아닌가 봐요.

뭐야

레이크 타임이라는 데가 있는데 이게 이게 이제 이게 중국스러우면서도 미국스러운 그런 발언이죠.
진짜 이 얼마나 어쩌면 이렇게 닮았을까 별로 근데 이 아파트를 보면 뷰티풀하지 않은 것 같은데 이게 저는 진짜 궁금해요.
이 미학적인 것이 실제로 이러한 아파트를 보고 아름답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 건지 이거 너무 너무 성냥갑처럼 생겼는데 사람이 사는 데처럼 안 생겼는데 그리고 여기서야말로 사람이 너무 작으니까 이게 너무 매력이 뚝 떨어져요.
그러니까 이거는 사람이 살려고 만든 건물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 상태에서 사람이 너무 작으니까 다른 어떤 크고 웅장한 건물을 다른 목적으로 만들었을 때보다 더 소름이 돋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챕터 7에서는 대충 간단하게만 언급을 하자면은 이렇게 거대한 인프라를 그림으로써 뭐 이제 중국 정부의 현재의 여러 가지 문제와 과거에 있었던 여러 가지 사회주의 문제와 미래에도 그냥 이렇게 있으면 이제 계속 연결될 수밖에 없는 문제가 다 그냥 뭉뚱그려지고 사람들 그냥 이렇게 막 다 다 그냥 다 이제 정부가 다 해결한 거야.
근데 이제 이 지금 13번 작품의 내용을 봐도 정 정부가 해결했다 이거야.
그래서 저는 되게 이게 궁금해요. 저는 중국에 살아본 적도 없고 잘 몰라서 실제로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건지 중국 정부가 다 해결해 준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건지 아니면은 중국 정부가 지금 실제로 해결을 못 해주니까 이러한 작품이 오히려 나오는 건지 어떤 유토피아에 대한 열망으로 인하여 나오는 건지 상당히 궁금한데 아무튼 근데 이분 이 아티스트 분 판 웬난 님의 작품을 보면은 확실히 느끼는 바는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이게 뭔가 그냥 정밀한 평면도 뭐 기계에 조립 조립하는 그런 인스트럭션 매뉴얼 이런 게 아니고 감정이 다분히 느껴지는 작품인 것 같아요.
아무리 막 이렇게 건물하고 기계 위주로 나와도 확 이 확 느껴지는 바가 있네요.
그래서 아마 챕터 세 저자분이 건물 그린 거는 많을 거 아니에요.
이 세상에 그런데 이 나 님의 작품을 보니까 메시지가 확실히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그런 것 같아요.
정말 맞는 것 같아요. 글씨 중국어로 된 이 선전 구호들이 없더라도 이게 없더라도 하나도 없더라도 이 이 작품들에 들어가는 엄청난 디테일 여기 막 그 벽돌 하나하나 진짜 디테일에서 소름 돋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걸 봤을 때 다분히 느껴지는 바가 많은 작품들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래 근데 그러니까 어떤 디테일과 텅 비어 있는 부분이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그림들이 있고 다 디테일밖에 없어서 제가 저한테 너무 어지러운 그림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 연도 좀 이게 그러니까 진짜 중국적인 건가 그림마다 무슨 뭐 여기는 뭐 2074 지금 제가 15번 그림 보고 있는데 2074 이렇게 또 써 있네요.
연도에 굉장히 이게 이게 이 아티스트 분의 특성인지 중국의 특성인지 모르겠어요.
근데 보는 제 느낌에는 아주 강박적으로 느껴지네요.
다른 데서 이런 연도를 이렇게 쓰는 거를 본 적이 없어서 되게 두드러지네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 때 제일 무서운 건 20번 20번에 사람이 제일 많이 나와요.
그리고 사람들이 사람들이 막 웃고 있고 막 따봉 막 이런 거 하고 있고 막 너무 무서워요.
사람이 이렇게 모여서 저러고 있는 거 보면 무서워요.
그 누가 모여 있어도 무서웠을 거예요. 공산당이 아니더라도 아무튼 그렇습니다.
아주 특이한 에피소드네요. 어 판 웬나 님 아트스테이션 들어가셔서 여러분은 저랑 반응이 완전 다를 수도 있죠.

제 보면은 어떤 때는 어떤 때는 이런 뭐 영화를 만들든 책을 쓰든 하는 사람이 그냥 어 그냥 나랑 좀 다른 거에 관심이 있구나 이런 느낌이 들 때가 있고 이렇게 지금 판 나 님의 작품 같은 것을 보는 경우에는 그냥 다른 관심사구나 이 정도가 아니라 세계관이 다른 거야.
진짜 세계관이 다른 거고 그래서 보면은 좋은 것 같아요.
어 그러니까 이게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책도 그렇고 특히 누아르 어바니즘 때도 그렇고 괴물성 때도 그렇고 이게 지구인이라고 해서 다 같은 생각을 하는 게 아니니까.
그리고 이게 오히려 중국인이라서 이럴 거야라든지 뭐 뭐 오리엔탈이라서 이럴 거야 이런 생각을 아예 애초에 그러니까 나는 중국이 뭔지 하나도 모르는구나 이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이게 이게 뭐야 이 중에서 내가 뭔가 이러하다고 아는 게 없어요.
이분 그림을 봤을 때 그냥 제가 이게 뭐지 이건 뭘까 이렇게 하는 거지 이 사람이 무엇을 그리기 위해서 이렇게 했을 것이다 하는 느낌이 없어요.

그러니까 저번 에피소드에서도 힌두 오리엔탈리즘 얘기하면서 패밀리 맨을 이해할 수 없었다.
아예 그러니까 이해할 수 없었다는 게 싫어서 이해를 못한다는 게 아니라 거기에 나오는 문법을 아예 제가 모르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한테 당연한 그 문법을 제가 몰라요.
그냥 이해가 안 가는 거야 이게 여기서 이게 왜 나오는지가 이해가 안 가는 건데 지금 이 중국 2098도 이걸 보고 이해가 안 가요.
제가 느낀 느낌은 있지만 이 사람이 이걸 위해서 한 건가 그러니까 뭐 그 뭐 공산당 선전 메시지다라고 하면 마치 그 공산당 선전 메시지를 받으면 같은 메시지를 받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닌 것 같아요.
그 메시지를 받고 나는 쟤네가 이게 진짜 이 말을 하려는 건가 막 이런 생각이 들고 그리고 지금 이분의 그 시각 예술뿐만 아니라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책에 나오는 모든 사이노 퓨처리즘 섹션 자체 그거에 나오는 모든 많은 내용이 제가 이해가 안 가요.

그러니까 말은 이해가 가지 그러니까 그 단어의 뜻은 이해가 가는데 정말로 이것이 세일즈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 이런 말을 사람들한테 하는 건지 그게 아예 그러니까 마치 그러니까 자본주의 시장에서 소비자 타겟층에 따라서 메시지 리스 하는 게 달라지잖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마치 그러니까 내가 타깃이 아닌 페이스북 애드벌 타이징을 누른 것 같은 느낌 이 사람들이 나에게 세일즈 하려는 게 전혀 세일즈가 안 되고 이상한 되게 이상한 느낌인데 어 그래서 이런 내용을 보면은 일단 느낌이 신기하고 느낌이 신기해서 재미있고요.
생각보다 그러니까 저쪽에서 어떤 전체주의 의 메시지로 나에게 그걸 보낸다고 해서 그렇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전체주의가 아닌 것을 가장한 메시지를 보냈을 때 오히려 내가 그거에 익숙하면 그게 전체주의예요.
그러니까 전체주의냐 아니냐보다 내가 그거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느냐 마느냐가 더 나에게 그게 쇼크인지 그게 나에게 먹혀드는지 안 먹혀드는지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이렇게 너무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거를 보고 나면 기분이 글쎄 그러니까 내가 그렇게 저절로 저절로 다 그러하다고 여기지 않는 모양이구만 뭐 약간 그런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 뭐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오늘은 이걸 보는 와중에 녹음을 해가지고 어 그렇습니다.
그러면 갑작스럽게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오늘 에피소드에서 언급된 각종 토픽들 중 링크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전부 쇼노츠에 올려놓을 거고요, 제 홈페이지에 가시면 녹취록을 보실 수 있는데, 그 링크 역시 쇼노츠에 올려놓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특이 취향 친구가 있으시면, 이 팟캐스트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그럼, 아직 깨어 계신 분들도, 잠드신 분들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한아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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