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야기하는 자, 한아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특이 취향 불면자들을 위한 약간 이상한 꿈자리 수다,’ 아임 드리밍을 듣고 계십니다.
그리고 당분간 새 에피소드 하나가 올라오면 뒤에 에피소드가 없어지는 팟캐스트가 될 예정입니다.
컴백을 하는 김에 결단을 내렸어요. 이것을 제가 여러 번 앞서 언급했기 때문에 막 왜 이걸 하는가 그거는 생략을 하겠고요.
하여튼 아임 드리밍은 막 이거를 막 옛날 거에 막 엄청난 지혜가 담겨 있어 가지고 그거를 막 열심히 들어야 되는 그런 팟캐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가장 항상 가장 최근 거 가장 가장 라인 나우인 것이 제일 개연성이라고 하나 레드벤스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할 것이고 컴백을 했는데 할 얘기가 많아요.
할 얘기가 많고 아임 드리밍에서 할 얘기가 많다는 것이 좋은 그것인 이유는 제가 가끔 이렇게 있을 때 어떤 때는 막 아 여기서 무슨 얘기하지 이런 생각이 드는 그 인생 구간들이 있거든요.
이거 지금 하는 거 뭐 이거 다음에는 재밌는 얘기할 얘기 없으면 어떡하지 이런 이런 생각이 드는 구간이 있는데 그것이 남들이야 이게 재미있다 만다 이렇게 생각을 어떻게 하든지 간에 내가 내 인생에서 할 얘기가 없다고 여기는 건 되게 되게 그거는 그러면은 내가 하루 종일 도대체 뭘 하길래 내가 내 인생에서 하루 종일 뭐 하길래 내 인생에서 할 얘기가 없다고 여길까 좀 그런 측면이 있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왜 이 근 10년 20년 동안 소셜 미디어가 부상하면서 부작용도 있었지만 좋은 작용 중 하나가 사람들이 자기 인생에서 얘기함직한 게 되게 많을 수 있다는 거를 아주아주 옛날에 비하면 좀 많이 체화한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뭐 인스타에 먹은 거 사진을 올린다든지 그런 것 자체가 옛날 아주 진짜 옛날 진짜 30년 전 40년 전 50년 전이었으면 그러한 기술이나 접근권 같은 거는 정말 저 같은 이 이거 뭐야 양민 평민 이런 사람들은 꿈도 못 꾸던 그런 건데 뭐 브이로그를 찍는다든지 그런 게 진짜 자기 인생에서 그럼 자기가 함직한 말 그걸 누가 그걸 듣고 말고 그거에 중요하지 않고 내가 생각했을 때 할 말이 있는 상태가 너무 당연히 내가 나의 인생을 내가 생각해도 재밌는 걸 썼다 싶은 상태인 것 같은데 그래서 가끔씩 이렇게 막 이제 좀 재미가 없나 싶은 구간이 있는데 갑자기 제가 사실 오늘 하려고 하는 얘기가 그거예요.
그 요약하자면 내가 좋아하는 건 항상 나를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건 당연히 나를 좋아한다.
이것이 약간 이번 쉬는 구간과 쉬는 구간 전 진입하기 전 이게 이제 딱 이렇게 나눌 수 없으니까 그 언저리 그때에 더 좀 이렇게 체험할 수 있었던 것 같고 그 이유 중에 하나가 그것의 구체적인 예시가 체스입니다.
제가 제가 드디어 드디어 제가 취미를 갖게 됐어요.
이것은 제 옛날 옛적부터 여러 번 주된 테마로서는 아니지만 오고 가며 언급을 했었는데 제가 취미를 정말 갖고 싶었던 지가 진짜 어원 평생이거든요.
저는 평생 동안 취미가 없었어요. 그 뭐 운동을 배우고 악기를 배우고 이런 거는 많이 했지만 그거를 뭐 막 스트레스 받으면서 한 건 아닌데 그것이 취미는 아니었거든요.
이렇게 취미의 정의라는 게 무엇일지 정확히 취미의 정의 한번 찾아볼까 취미의 정의가 뭘까 그러니까 이게 제가 악기나 악기나 운동 같은 거를 돈 벌려고 한 건 아니고 그렇다고 뭐 대학 입시를 위해서 한 것도 아니고 누가 막 시켜서 한 것도 아닌데 그렇지만 또 취미는 아니었다 그렇게 느낌이 드는데 취미가 뭘까 취미 정의 국어 사전 정의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되게 광범위하구나 그 근데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해 하는 일의 전부가 취미는 아니지 않나요?
내가 밥 먹는 게 취미는 아니잖아요. 이거 전문적으로 밥을 먹는 건 아니지만 밥 먹는 게 취미는 아니고 제가 했던 지금까지 여러 액티비티가 영리의 목적이거나 뭐 다른 어떤 그런 목적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취미는 아니었다고 보여지는데 어느 날 제가 이게 이 취미를 발견하게 된 경위가 너무 신기했어요.
그 제가 취미를 너무너무 갖고 싶은데 너무 갖고 싶은데 이거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 그런 것 중에 하나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검색도 많이 해봤어요. 취미 유튜브에 취미로 할 만한 거 이 여러 가지 이런 거를 검색을 해봤는데 그래도 약간 제가 취미의 기준이 있잖아요.
그냥 아무 취미나 괜찮았으면 취미가 없지 않았겠죠.
근데 일단은 제가 이렇게 막 물질적인 게 쌓이는 걸 싫어해 가지고 예를 들어 뜨개질이나 그림 그리기나 이런 취미는 작업할 그 실제 물질이 필요하잖아요.
그리고 그거를 한 다음에 그거를 저장해 놓든가 아니면은 누굴 주든가 팔든가 버리든가 해야 되는데 그러한 거를 제가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 취미들은 다 이제 안 되는 취미인 것이고 그래서 어느 날 이게 한 4월 말인가 4월 말인가 쯤에 4월 중순 말쯤에 제가 완전 포기를 했었거든요.
나는 나는 취미적 인간이 아닌가 보다 남들은 취미가 좋다고 하는데 나는 취미를 가지 수 없는 유형의 인간인가 뭐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취미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의 조건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취미를 못 갚나 보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때 뭘 했냐면은 대학에서 공부하는 원서 있죠.
그거를 생리학 책을 샀습니다. 뭘 하고 싶은데 취미가 없으니까 이거 책 사서 읽어야겠다.
그게 제가 하나님이 생각한 취미를 대신할 만한 거였어요.
그러니까 뭐 이것도 취미라면 취미일 수 있는데 사실 독서는 너무 많이 해서 안 그래도 많이 해서 이거를 많이 하지만 이게 또 완전히 영리의 목적이 아니라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저는 정말 비영리적이고 정말 유흥을 위한 취미를 갖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뭐 내가 의사가 될 게 아니어도 생리학 책을 사서 그거를 심심할 때 읽는 것이 취미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약간 약간 제가 원하는 취미는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내가 취미적 인간이 아닌가 보다라는 뭔가 어떤 받아들임의 상태 거기에 도달한 다음에 그 책을 산 거예요.
그러고서 나는 그 책이 그리고 생리학 책을 왜 샀냐면 처음에는 법학 책을 살까 했어요.
근데 법은 나라마다 너무 다르고 막 법이 바뀌고 그러잖아요.
법은 인간의 것이라서 어 아주 사실 인간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바뀌는데 생리학은 인간의 것이지만 인간의 몸이 막 인류가 몸이 막 막 한 세대 만에 막 더는 이것이 통하지 않고 이런 일이 생기지 않잖아요.
그래서 어차피 진짜 느리게 정말 조금씩 진짜 막 한 쪽씩 읽거든요.
이렇게 막 막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니까 그만큼씩 읽을 거니까 엄청 천천히 읽을 거니까 그러면은 되게 오랫동안 적용 가능한 분야여야 했기 때문에 생리학 책을 샀는데 되게 아름다운 부분이 많아요.
지금 이게 그리고 제가 이걸 정말 의사가 되려고 읽는 게 아니라서 그냥 그냥 읽거든요.
이게 읽는지 안 읽는지 모르게 근데 이게 너무 이해가 잘 가는 내용이면 더 열심히 읽어야 되는 것을 오히려 제가 진짜 소시적에는 제가 화학 엔지니어가 될 줄 알았어요.
그래서 사실 고등학교 때 하고 대학교 초반 때까지는 화학 화학 물리학 이런 거 지금은 지금은 심지어는 이런 거라고 말하는 그런 것들을 주로 했었는데 그게 너무 오래된 거예요.
그래서 과학 서적을 다시 보는데 약자가 너무 많고 무슨 읽기 어려운 그런 케미커 이름들 있잖아요.
무슨 뭐 무슨 무슨 뭐 뭐 하이드 나이트 막 이런 걸로 끝나는 애들 그게 너무 많아서 이게 읽지만 읽지 않는다는 게 약간 목적 중에 하나였어요.
이게 너무 웬만큼 이해가 가면은 좀 더 열심히 읽게 되는데 하도 이해가 안 가니까 제가 대학을 케미컬 엔지니어링으로 입학할 때는 입학을 했는데 이게 제가 그 전공을 유지를 못한 이유가 있어요.
결국에는 그쪽이 아니었던 거야.
그래서 미스터리한 이유로 고등학교 때는 그쪽인 줄 알았지만 지금 완전 완전 그쪽을 안 본 지 정말 진짜 10수년이 됐거든요.
그래서 막 이해가 안 가는데 그 와중에 이제 아름다운 부분들이 있어요.
뭐 예를 들어 우리 몸에 나의 세포가 아닌 것이 나의 세포만큼이나 많다 이런 거 이게 되게 아름답지 않습니까?
나는 애초에 내가 아니고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 아닌 것을 굉장히 많이 포함하고 있고 나 아닌 것 중에 나인 것이 무척 많다 이런 거 이런 아주 정말 문과적인 해석을 오늘날에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데 아무튼 그래서 그렇게 아름다운 책을 읽는 둥 마는 둥 취미는 아닌 건 알겠는데 이게 또 계속 일을 하긴 싫을 때가 있잖아요.
시간이 있어도 잠을 자기는 싫고 일을 더 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죽치고 앉아서 저는 그거를 굉장히 재미가 없거든요.
그게 그 죽치고 앉아서 남들이 뭐 하는 걸 보는 걸 되게 재미가 없어요.
그래가지고 그런 취미를 가지고 그건 취미가 아니니까 즐겁지가 않으니까 그거보다 생리학 책을 이해를 못하더라도 그걸 읽는 게 나아요.
왜냐하면 생리학 책은 일단 냄새가 종이 냄새가 좋고 그 거대한 책 그걸로 정말 사람을 때려 죽일 수도 있는 거대하고 무거운 책 책이라는 그런 아름다움도 있고 그래서 취미를 포기한 상태 이 상태에 4월 말쯤에 중순인가 말쯤에 갔는데 그때 갑자기 그래서 아 그래서 제가 그러면 다큐 같은 거를 좀 봐야겠다 더 평소보다 왜냐하면 또 생리학 책을 그러면 막 오래 읽을 수도 없으니까 다큐 같은 걸 봐야겠다 하면서 이제 넷플릭스에서 다큐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체스 다큐멘터리가 그 레커맨데이션에 뜨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체스 그러면서 갑자기 홀린 듯이 이제 알 수 없게 유튜브에 가서 하우 투 플레이 체스 이거를 쳐봤거든요.
근데 이게 약간 그 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제가 평생 동안 취미가 없었는데 체스가 취미가 된 계기가 이렇게 펼쳐졌다는 게 저는 되게 신기하고 이게 사실은 되게 논리적인데 그 순간에 있고 그러한 순간들을 계속 의식적으로 인지를 해버릇 하지 않으면은 이게 되게 마냥 우연 같고 있을 수 없는 일 같이 느껴지는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사실은 되게 논리적이었다. 왜냐하면 그러니까 지금 지금 이 체스의 예시 갖고 하고자 하는 얘기는 뭐냐면은 제가 평생 동안 나는 취미를 못 가져 나는 취미가 없는 사람이고 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취미적 인간의 조건이 안 맞는 사람인가 보다.
이 생각을 평생 하고 있다가 포기 포기 내지는 뭐 내려놓음이든지 뭐든지 내맡기기라고 부르든 뭐라고 부르든지 간에 그 상태에 도달해서 생리학 책이나 읽어야겠다라는 그런 정말 이게 무슨 취미냐 하는 상태까지 간 다음에 갑자기 체스 다큐멘터리를 보고 하우 투 플레이 체스 이거를 유튜브에 쳤단 말이죠.
그랬더니 뭐가 나왔겠어요? 하우트 플레이 체스 영상들이 나왔습니다.
근데 이거를 제가 진짜 장담컨대 체스를 그러면 제가 아무리 제가 아무리 제가 멍충해도 체스를 존재를 모르지는 않았을 거잖아요.
체스 체스가 있구나 이거를 당연히 당연히 알고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심지어 체스는 너무나 제가 생각해도 머리로 생각해도 이거 되게 내가 좋아할 것 같은 건데 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 게 체스예요.
왜냐하면 일단 체스는 부피가 안 나가고 계속 새로운 걸 사야 되는 게 아니고 심지어는 온라인에서도 할 수 있고 심지어는 국제적이고 모든 제가 생각하는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취미라서 제가 그냥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체스 한번 해볼까 이 생각을 옛날에도 했었고 장담컨대 유튜브에 하우트 플레이 체스를 이번에 친 게 처음이 아니었을 거란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 그걸 치는데 그 거셈 체스라는 되게 큰 채널이 있어요.
얼마나 크냐면은 구독자가 세븐밸리언이 넘는 진짜 거대 중의 거대 채널이 있는데 그분 그분 그 채널 주가 레비라는 사람인데 레비에 레비가 막 한 5년 전 올린 영상이 뜨는 거예요.
진짜 완전 빅이 레벨 체스 그게 뜨는데 그 영상을 보는데 갑자기 아니 갑자기 너무 체스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거야 그러니까 잘한다 이런 것보다는 아니 이렇게 재미있는 게 있다고 이런 생각이 들면서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지금 이 컴백 에피소드에 메시지는 그래서 체스가 취미가 됐다 이게 결론인데 지금 사실 제가 4월 말에 이렇게 됐는데 지금 제가 6월 중순에 미리 녹음을 하고 있거든요.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는 진짜 체스를 하루에 하루에 3~4시간씩 했어요.
진짜 너무 재미있어서 제가 미친 듯이 했어요. 잠을 안 자면서 했어요.
제가 그래서 아 진짜 이렇게 재밌을 줄 모르고 완전히 홀린 듯이 했는데 지금은 사실 좀 정상 정상 상태로 돌아왔거든요.
사실 지금 그리고 지금 정상 상태로 돌아온 이유도 다른 또 어마무시한 좋은 게 생겨서 정상 상태로 돌아온 건데 그래서 지금 할 얘기가 너무 많아요.
지금 어쨌든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얘기를 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것도 이제 아마 이 에피소드 나갈 때는 책이 확실히 나왔을 텐데 에피소드를 테크노 오리엔탈 지면 챕터가 18개나 되거든요.
그거를 다 할 수는 없고 짧게나마 이렇게 착착착착 좀 짚고 넘어갈 계획이었고 그렇게 할 건데 지금 할 얘기가 너무 많아가지고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될지 막 좀 과부하 상태일 정도로 취미가 없는 인간이었는데 너무 갑자기 좋은 게 많이 생겼고 그 좋은 게 많이 생기는 거는 이게 저 포기라고 부르면 좀 뉘앙스가 안 좋은데 사실 사실 약간 포기해요.
그 그래 근데 포기가 포기는 나는 나는 안 돼 나는 망했어 이러면서 이제 계속 사실 기분 나쁜 게 뒤에 있는 그런 포기가 아니고 진짜로 포기를 하면 사실 이게 약간 다 깨끗하게 이렇게 약간 캔슬 아웃 되는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이게 이게 제가 이번에 의식적으로 처음으로 의식적으로 본 경우인 것 같아요.
이게 평생 나는 취미가 없구나를 생각하다가 나는 취미가 없나 보다를 생각했는데 여기서 취미가 없나 보다를 하는 척을 하면서 취미 그래도 갖고 싶은데 그래도 갖고 싶은데 이게 계속 뒤에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진짜로 그러면 나는 이런 취미 비취미적 인간으로 살아야겠다.
어쩔 수 없지 뭐 이 상태에서 옛날에도 분명 존재를 알고 있었던 체스에 대한 레비의 영상을 발견한 거예요.
근데 이게 그러니까 당연히 유튜브를 검색하면 이 사람의 영상이 있지 이럴 일이 아닌 이유가 앞서 말했듯이 분명히 체스에 대해서 제가 전에도 검색을 했었고 레비는 채널이 이렇게 커진 게 코로나 때였대요.
그러면 이제 2019년 이때잖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은 물론 처음부터 세븐메이언 구독자가 있진 않았겠지만 잘 된 지 되게 오래된 사람이고 저는 진짜 레비의 영상을 말고 다른 거를 봤으면은 제가 이번에 체스를 그렇게 해볼까라는 생각을 했을까 싶은 게 정말로 저는 레비가 체스를 너무 좋아해요.
이 사람이 체스를 너무 좋아하고 인생이 다 체스야.
그냥 그냥 레비는 누구인가 하면은 그냥 체스적 인강 그래서 체스를 두거나 체스에 대해서 얘기하거나 체스 관련 영상을 만들거나 스트리밍을 하거나 누구를 가르치거나 책을 쓰거나 심지어는 체스로 디스 송에 출연을 하거나 그게 또 서브 장르가 있더라고요.
체스 플레이어 디스 송 이게 약간 유머적으로 디스 송 이런 서브 장르가 있던데 그런 데에 출연하거나 이러지 않으면은 상상을 할 수 없는 존재 그런 사람이 하우트프 체스라는 영상을 올려줬는데 이 레비가 체스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너무 잘 가르쳐요.
이 그래서 제가 레비의 책도 샀어요. 그 제목이 레비의 풀 네임이 레비 로즈만인데 책 이름이 하우트 윈에 체스 이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너무 분명한 거야. 내가 체스를 못해도 레비는 나에게 체스를 어떻게 하면 이기는지 가르쳐 주는 거지 처음부터 어떤 체스 영상을 보면은 되게 복잡하고 처음부터 뭐가 안 될 걸 가정하고 가르쳐 주는 경우들이 꽤 있는데 레비의 영상들을 보면은 저는 정말 이 사람이 체스를 너무 좋아해서 저렇게 재미있는 게 있을 수가 있나 이런 생각으로 이번에 체스를 해보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레비가 가르쳐 주는 사람들이 구독자거나 자기 오프라인 제자거나 이럴 경우에 체스는 너무 흥미로운 게 어떤 측면이냐면은 그 수를 다 기록할 수 있어요.
체스가 에잇 바이 에잇 이렇게 네모난 판에 이렇게 까만색 흰색 까만색 흰색 이렇게 된 그 바둑판 바둑판이 아니지 바둑 바둑이랑 완전 다르지 뭐라고 해야 되지 그냥 네모 어휘가 달려 네모에 까만색 흰색 까만색 흰색이 반복되는 정사각형들이 반복되는 그런 판에 이제 abcd efg h 이런 식으로 열 열 컬럼 컬럼에다가 이름을 붙이고 1 2 3, 4 5 6 7 8 이렇게 해서 로우에다가 이름을 붙여서 그 좌표를 좌표 시스템이 있다고 했을 때 수를 다 기록하면은 그걸로 누구에게든지 내가 이런 게임을 했다는 거를 보여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막 체스 진짜 잘 두는 사람들은 눈 감고도 하고 막 진짜 막 이거는 진짜 감옥에 갇혀서도 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감옥에 갇혀서 내가 옆방 죄수하고 말로 체스 두기를 할 수 있는 게 체스예요.
그래서 어 이제 레비한테 누구 체스 두는 사람들이 우리의 게임에 코멘터리를 해달라 하고서 이제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게임을 보낸다는 건 뭐냐면은 체스 닷컴 이런 온라인에서 체스 둘 수 있는 데를 가면은 그 게임을 그 좌표 기록을 해놓은 게임을 다른 사람한테 보낼 수 있어요.
그러면 그거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내 게임을 공유해서 볼 수 있는 거야.
그래서 이제 레비가 이렇게 이렇게 커멘터리를 해주는데 그 코멘터리가 너무나 너무 잘 가르치고 체스를 너무 사랑하는 거야.
이 사람이 너무 진짜 너무너무 이 사람이 체스를 좋아한다는 건 진짜 그냥 말만 하는 게 아니고 진짜 진짜 너무 좋아해 제가 지금 말하면서 약간 눈물이 날 것 같은데 어 되게 저는 이게 되게 감동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어떤 사람이 자기가 좋아한다고 주장하는 걸 실제로 한다는 거는 정말 감동적인 일이고 저렇게 진실될 수가 없는 거야.
저 사람의 그 체스에 대한 사랑이 그 게임을 공유한 구독자들이 수준이 상급자든지 중급자든지 하급자든지 상관없이 어찌나 잘 가르치는지 이게 또 그 너무 체스를 잘 두는 사람들은 그러니까 어떤 분야든지 간에 뭘 너무 잘하는 사람들은 지금 막 시작하는 사람들한테 설명을 못 해 주는 경우가 꽤 있지 않습니까?
근데 레비는 그러니까 이 가르치는 재능은 체스 능력과 별개로 물론 체스를 잘 두면 그것도 좋겠지만 체스 능력하고 꼭 꼭 상반되지는 않고 그 능력이 근데 너무 있는 거야 이 사람은 그래서 그래서 진짜 저는 이게 사람들이 이래서 게임을 좋아하는구나 이거를 처음 알았어요.
게임도 사실 게임을 해볼까 진짜 롤이라든지 이런 게임을 해볼까 생각한 적도 있는데 그거를 안 한 이유는 그 컴퓨터를 너무 많이 봐서 가뜩이나 많이 보는데 만약에 룰을 재미있으면 어떡해 롤이 재미있어서 사람들이 하지 않겠어요.
근데 만약에 그게 너무 재밌는데 제가 안 그래도 컴퓨터 많이 하는데 너무 롤까지 하면 너무 앉아 있는 시간도 많고 눈에도 안 좋고 손에도 안 좋을 것 같아가지고 아예 시작도 안 했거든요.
롤 프로 플레이어들도 은퇴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 손목에 그 싱싱함이 떨어진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막 부상도 입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저렇게 전문적인 사람들도 저렇게 힘든데 저는 그 게임을 전문적으로 하는 건 아니지만 그 컴퓨터로 클릭하고 스크린을 보는 총량으로 하면 그 사람들에게 뒤지지 않을 것인데 거기다가 제가 게임까지 추가하면 안 될 것이다 해서 아예 안 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체스를 주로 뭐로 두냐면은 아이패드로 둬요.
그러면은 약간 그 아이패드는 조금 일단 멀티 테스킹이 좀 더 어렵고 할 수 있는 태스크 자체도 좀 제한되어 있어서 딱 그 체스 닷컴 앱만 틀어 놓으면은 그렇게 막 디스트랙션이 있거나 눈이 막 아프거나 그러지 잘 않더라고요.
하여간 그래가지고 아니 체스를 체스 진짜 그리고 이 이게 못 해도 재미있다는 게 취미의 조건이지 않습니까?
저는 좀 그런 것 같은데 이게 다른 여러 가지 취미들은 못 하면은 돈이 들던가 다치든가 시간이 너무 많이 들든가 창피하거나 막 이런 게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체스를 제가 진짜 너무 못해요.
진짜 정말 진짜 못해요. 근데 더 놀라운 건 체스 닷컴에 가면 이 세상 모든 체스 닷컴 유저 중에 내가 몇 몇 퍼센타일에 속하는지를 알 수 있는데 놀랍게도 제가 중간은 되는 거예요.
근데 이거 채수 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간이면 진짜 못하는 거거든요.
진짜 그 일로라는 그 점수 시스템이 있는데 뭐 0부터 이 세상에서 지금 막 제일 체스를 잘 두는 사람들은 거의 뭐 3천 거의 3천인가 3천을 넘었다나 뭐 하여튼 저는 너무 그 영역에 갈 수조차 없어서 잘 잘 그렇게 킵 트랙도 하지 않는 그런 점수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제 3천 거의 3천 이게 이제 최고 점수라고 지금 보면 되는데 체스 닷컴에서 중간이라는 거는 이게 그래프가 중간이라고 해서 제가 그 사람들보다 반을 잘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런 게임은 이런 게임들의 특징은 그렇게 그래프가 그렇게 그려지지 않고 그래프가 이제 이렇게 뭐라고 설명해야 되지 정말 다들 못하다가 저 끝에 가면은 이제 최고로 잘하는 사람들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이 이 세상에 탑 1 퍼센트가 체스력의 한 99%를 갖고 있는 그런 그런 그래프잖아요.
그래서 제가 중간이라는 거는 진짜 진짜 더럽게 못하는 거고 진짜 놀랍게 못하는데 너무 놀라운 거는 이렇게 못하는데 너무 재밌다는 게 너무 놀라워 제가 태어나서 한 것 중에 이런 게 잘 없어요.
지금에 와서는 재미있게 하는 것들도 처음에 처음에 그러니까 왜 그걸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것 같은 것도 되게 많거든요.
이게 네 정말 내가 이렇게 못하는데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나 싶은 게 체스고 그래서 체스는 저는 몰랐는데 종류도 되게 많더라고요.
이 클래식과 우리가 보통 체스 하면은 이렇게 두는 거야 하고 생각하는 체스가 있고 어 블랙 체스 이런 거는 뭐 막 3분씩 양쪽에 3분씩 주어 막 다다다다다닥 두고 막 이런 것도 있고 그러니까 체스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게 많은 스포츠였고 스포츠가 맞아요.
이거 이거 뭐 옛날에는 이 스포츠도 이게 스포츠냐 아니냐 두고 좀 디베이트를 했던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요즘에는 그런 디베이트는 좀 사라진 것 같긴 한데 이 스포츠는 스포츠가 맞고요.
체스는 스포츠가 맞습니다. 이게 약간 뭔가 신체를 쓰면 스포츠고 머리를 쓰면 스포츠가 아니다 이런 식의 수사를 제가 본 적이 있는데 그거는 양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유가 체스는 체스는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체스는 머리만 쓰니까 몸을 안 쓰니까 스포츠가 아니다 이런 수사를 쓰는 건데 아니에요 체스처럼 체스는 길어지면은 5시간 6시간도 해요.
그 클래시컬 게임들은 그거는 신체를 쓰는 게 맞고요.
이 스포츠도 신체를 쓰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 스포츠려면은 머리보다는 그 몸을 써야 된다.
그게 너무 웃긴 이유가 예를 들어 내가 축구 선수면은 그 머리가 좋아야지 축구 선수를 하죠.
어떻게 어떻게 몸만 써서 축구 선수를 할 수 있어요 말도 안 되는 얼마나 그 순간 판단력과 머리가 좋지 않으면 공과 내 발과 이게 매치가 안 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머리가 좋아야지 그 스포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당연히 신체가 강해야 되고 5시간 6시간 앉아서 집중력을 유지하는 게 마치 그게 신체를 요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건 전에도 제가 얘기했던 것 같은데 책상 머리에 앉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책상 머리에 앉아 있는 게 되게 쉬운 줄 아는데 이게 이게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고 어 그 제가 체스를 못 두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그 긴 집중력이 떨어지는 건 물론이고 순간 집중력까지도 떨어져요.
그게 저는 그게 그 체스를 두기 전에는 당연히 전혀 체스에 뭐가 필요한지 감이 안 잡히잖아요.
근데 제가 이렇게 못 두는 와중에도 지금 제 수준에서는 사실 왜 못 두는지 미스터리가 아니고 되게 뻔해요.
실수 블런더를 해서 그러니까 시야가 좁고 시야가 좁으면 인내력이 있든가 그러니까 술을 두지 말든가 내 시간 내에 술을 두지 말든가 아니면은 아니면 어떻게 해야 될까 그래 그냥 술을 두지 마는 수밖에 없어 더 열심히 보는 수밖에 없어.
그래야 되는데 자제력도 없고 자제력 인내력 관찰력 시야력 시화력 순간 집중력 긴 집중력 다 없어 다 없으니까 당연히 당연히 못하는 거야.
당연히 못하고 저는 주로 30분짜리 래피드를 두거든요.
블래치스는 제가 보기에는 별로 재미가 없게 보여가지고 해본 적이 없고 30분씩 양 플레이어한테 30분씩 주는 게임을 하는데 보통 제 수준에서는 그거를 30분 30분 다 채워서 1시간이 되지는 않고요.
둘 다 못해 양쪽 다 못해 양쪽 다 못해서 어차피 너나 나나 생각해 봤자 거기서 거기라서 그렇게 길어지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이게 진짜 창피한 수 있죠.
왜 창피하냐면은 내가 정말 진정으로 몰라서 둔 수는 창피하지 않아요.
저는 창피하지 않아요.
그게 근데 내가 어떤 반사적 클릭으로 1초만 생각했으면은 안 뒀을 수를 두고 둔 다음에 바로 이거를 하는 이 나 자신의 멍청함이 진짜 기가 막힌데 그 기가 막힘에도 불구하고 재밌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 5월인가 그때 처음에 체스를 발견했을 때는 진짜 하루에 3시간 4시간 미친 듯이 그냥 미친 듯이 어느 정도였냐면은 원래는 게임을 하고 나면 이런 철수나 바둑 같은 거는 복귀를 하라고 하잖아요.
내가 내가 이 멍청한 술을 왜 뒀는지 스스로 설명이 가능하고 앞으로는 왜 안 둘 건지를 알아야지 이런 바보 멍청한 게임을 또 안 할 거 아니겠어요 근데 완전 못 해도 재밌으니까 미친 듯이 그 랩피드를 블렛처럼 하는 거야.
블렛이 재미없어 보여서 블렛을 안 한다고 하면서 블렛처럼 하는 거야.
랩피드를 그래 가지고 어느 정도였냐면은 그 체스의 수 중에 굉장히 빨리 상대방이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은 굉장히 빨리 저쪽에 체크메이트를 할 수 있는 어떤 시퀀스가 있어요.
되게 정해져 있고 그거는 진짜 얄팍한 수고 솔직히 그거는 체스 해봤다고 하면은 다 그냥 아는 거라서 그거를 쓴다는 거는 사실 상대방에게 진짜 모욕인 그런 그런 메이트 체크 메이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거를 저는 처음에 아무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저의 수준에서 맞는 사람들끼리 이제 체스를 하는데 저랑 비슷한 사람의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니까 이 얄팍한 수를 이 자들이 막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복귀를 안 하니까 어 이러면서 막 그거를 막 계속 당하고 있는 거야.
멍청하게 복귀를 하면 되는데 근데 안 했어 안 했는데 그런 식으로 게임을 제가 진짜 몇 백 게임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무슨 일이 생겼냐면은 내가 복귀를 한 건 아니고 그거를 공부한 게 아니었어요.
그건 나중에 알았어요. 이거는 누구나 두는 얄팍한 수구나 진짜 그 얄팍한 수준의 사람들도 둘 수 있는 얄팍한 수고 되게 잘 알려져 있는 거구나.
이거를 알게 된 건 나중에 일이었고 그걸 알게 되기 전에 몇 백 게임을 하는데 그중에서 뭐 몇십 게임의 이 낮은 레벨의 사람들이 자기랑 똑같이 낮은 레벨 사람한테 이겨가지고 얄팍하게 이겨서 랭킹을 올리려고 하는 건지 하여튼 간에 얄팍한 애들끼리 얄팍한 수를 막 몇십 게임을 두는 거야.
그래서 제가 복귀를 안 했는데도 외웠어요. 그냥 그게 막 어려운 수가 아니고 그냥 한 네 번 몇 번 만에 그냥 끝나는 그런 그런 수인데 하도 얘네가 똑같은 패턴으로 주는 거야 너무 너무 얄팍하게 그래서 복기고 뭐고 그냥 외우겠더라고 그래서 그래서 공부를 안 해도 어느 정도는 진짜 바보 같은 게임을 수십 번 하면은 이렇게 하면 바보가 되는구나 이거를 알기 싫어도 알게 되는 측면은 있긴 하더라고요.
근데 그래서 제가 그렇게 수백 번씩 게임을 하고서 재미있는 수준을 넘어서 이제 지긋지긋한 구간까지 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때쯤에 아 나는 그러니까 체스를 잘 두면 좋겠는데 어 솔직히 체스를 잘 두기 위해서 제가 또 막 이거를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면 그러면 이제 또 약간 취미 로서의 의미를 상실하게 될 것 같고 사실 제 수준에서는 이걸 막 열심히 하고 이런 것보다도 열심히 더 잘한다기보다는 바보 같지 않기만 하면 되는 그런 수준이거든요.
저는 정말로 이거를 제가 뭐를 막 더 알면 물론 더 잘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어느 정도로 못하냐면 알아도 못하는 정도로 못해요.
그러니까 이 지식이 부족한 건 맞는데 지식이 있어 봤자 xq을 못할 정도로 못해요.
아까 말한 인내력 없음 자제력 없음 관찰력 없고 시야 좁고 기억력도 안 좋고 이게 막 총체적으로 이게 체스를 왜 애기들한테 어렸을 때부터 가르치면 좋겠다고 하는지 너무 알겠는 이유가 이게 체스의 메인 골은 저 상대방 왕을 체크 메이트를 하는 건데 체크메이트란 저 왕이 왕은 대각선이나 일자로 한 칸씩밖에 못 움직여요.
그런데 왕은 절대 자기를 자기 자신을 죽음으로 내모는 칸으로는 움직일 수 없어요.
그 상태에서 내가 내 말로 왕을 공격했을 때 왕이 그 공격을 피할 수 없는 게 체크메이트예요.
그런데 내가 그러니까 체크메이트가 이 엄밀한 정의가 왜 중요하냐면은 제가 처음에 시작할 때 또 체스의 스테일메이트라는 게 있어요.
스테일메이트는 저는 이거를 이런 게 존재한다는 것도 몰랐거든요.
스테일메이트는 내가 왕을 공격하지 않았는데도 왕밖에는 저 상대방이 더는 리건 무브를 할 수 없을 때 그러니까 왕이 말하자면 자살하는 수 말고는 둘 수 있는 게 없을 때 그때 이제 스테일메이트가 되는데 이 엄밀한 정의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나는 저 적을 체크 메이트를 해야 되고 저 적은 나를 체크 메이트를 하려고 할 테니까 나는 내가 할 걸 하면서 쟤가 뭘 할지를 알아야 되는 그게 너무나 정신 건강에도 좋겠더라고 그래서 이게 제가 체스 자체는 정말 진짜 못 뜨는데 이렇게 이렇게 좋기만 할 수밖에 없는 취미가 드문 것 같아요.
정말 체스는 너무 강추 너무 남녀노소 이 세상 누구든지 간에 강추하는 게 체스는 축구 다음으로 국제적인 스포츠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너무 당연히 그럴 만도 한 것이 사실 저는 축구가 그렇게 국제적인 게 더 놀라워 왜냐하면 축구는 이게 무슨 기준일까 무슨 기준일까 그냥 잘 모르겠네.
어떻게 매저를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 체스가 그리고 하여튼 코로나 때 엄청난 부흥을 겪어가지고 어느 정도였냐면은 코로나 때 그 피크 때는 이제 미국의 모든 고등학교들이 문을 닫았겠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돌아오고 뭐 이때쯤에 아직 뭔가 그런 리스트랙션이 좀 많이 있었나 봐요.
막 그때쯤에 그때 사실 잘 된 사람들이 되게 많아요.
그때 막 힘들어진 사람들도 있지만 그때 다른 데를 못 가서 유튜브를 시작해서 잘 된 사람들이 많은데 레비도 그때 코로나 때문에 대면 수업 같은 거를 더는 할 수 없고 못하는 게 되게 많았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이제 유튜브를 하면서 그때 엄청 커졌다고 그러던데 그때 당시에 미국의 고등학교들에서 애들이 체스를 너무 많이 둬가지고 고등학교 와이파이 네트워크 같은 데서 체스 닷컴을 막 벤하고 그 정도였대요.
그러고서는 막 그래서 찰스 닷컴인가 누 어떤 사이트인지는 모르겠는데 막 아임 두잉 마이 홈 워크 닷컴 이런 URL을 사가지고 우회할 수 있는 그런 거를 또 누가 했대요 근데 그걸 또 학교 측에서 알아내 가지고 그 URL 목록도 다 차단하고 이런 일들이 있었을 정도로 체스가 어마무시하게 부흥이 막 그때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이 타이밍과 제가 이 체스를 취미로 발견했을 때 어떤 상태였는지에 대해서 얘기하는 이유가 아니 코로나가 언제 적이야 코로나 벌써 거의 10년 10년까지는 이라고 하기엔 좀 아직 그런가 5년이 넘었는데 그때부터 체스가 이렇게 부응했는데 저는 체스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데도 체스가 부응했었는지를 몰랐고 어느 날 취미적 인간의 길을 포기했을 때 갑자기 이 인터넷 인터넷에 체스 스승이라고 스스로를 지칭하고 그 지칭하는 것이 전혀 한 점도 부끄러울 것이 없는 진짜 잘 가르치는 레비를 발견한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누구나 할 수 있어 못해도 할 수 있고 돈도 안 되고 다치지도 않고 사실 창피하지도 않아요.
이 세상에 이 세상에 체스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창피할 게 뭐가 있어?
그 마그누스 칼슨이라는 사람이 요즘에 지금 제가 녹음하고 있는 6월 중순 시점에는 마그누스가 클래시컬 게임을 더는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마그누스는 마그누스도 체스를 정말 좋아 사랑하는 사람이고 그 체스가 특이한 지점 중 하나가 컴퓨터가 모든 수를 계산을 다 끝낸 게임이고 그렇다고 해서 인간이 그 게임을 즐길 수 없는 그건 아니고 제가 체스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컴퓨터가 다 솔빙을 해놨는데 인간들이 그것을 어떤 흠이나 부끄러워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만약 그랬던 적이 있다면 그 시대는 벌써 옛날에 간 것 같고요.
컴퓨터가 그거를 해결을 했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이렇게 재밌는데 저는 오히려 컴퓨터가 뭘 할 줄 알면 인간의 인간이 그 액티비티로부터 받을 수 있는 가치가 상실된다고 여기는 게 굉장히 비인간적이라고 보거든요.
아니 컴퓨터가 컴퓨터 로봇 로봇이 나보다 요리를 잘해도 내가 요리를 재미있어 하면 그게 나한테 내가 가치가 있지 그 컴퓨터가 잘하고 말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건데 지금 제가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얘기도 이제 다음 에피소드든지 언제든지 할 텐데 기술이나 오리엔탈리즘이든 아니든 기술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인권을 신경 써주는 척하면서 인권을 말살하는 경우가 상당히 흔합니다.
컴퓨터가 체스를 솔브 한 건 인간이 체스를 즐기는 거랑 아무 상관없어요.
그거는 컴퓨터의 사정이지 컴퓨터가 뭘 잘해도 나는 내가 재미있어 하는 걸 재미있어 할 권리가 있고 체스를 두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의 바이브는 컴퓨터에 그 데이터베이스가 다 나와 있기 때문에 그거를 이용하면 될 일이고 이용을 한다는 건 이거 치팅을 게임을 하는 중에 채팅을 하라는 게 아니라 복귀를 하고 내가 앞으로 무슨 수를 둘 것인가를 공부할 때 데이터를 쓰면 그만이지 데이터를 쓰면 그만이지 그걸 무슨 컴퓨터가 그걸 솔빙을 했다고 인간이 인간의 자리를 잃었고 이런 수사를 지금 AI에 관련해서 많이 나오는데 그게 더 비인간적이라는 거예요.
지금 제 말은 AI가 뭘 잘해도 인간이 AI가 그걸 잘함으로써 인간의 가치가 상실된다고 말하는 거는 인간의 가치가 뭘 잘하는 데에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잘 하지 못하면은 나는 인간으로서 무가치할 것이다.
이거 되게 되게 이상한 생각이고 이게 약간 아무래도 아무래도 무관하지 않을 것은 이제 돈을 벌지 않으면 나는 가치가 없다.
이 노동이 내 액티비티는 마켓에서 시장에서 돈으로 환산할 수 있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는 굉장한 착각 이거 굉장한 착각이에요.
어 그 그거에 기반이 많이 되어 있는 것 같고 착각인 이유는 돈은 인류의 역사에서 봤을 때 그리고 이 지구의 역사에서 봤을 때 되게 최근에 생긴 거예요.
돈은 그냥 가치의 어떤 레프레젠테이션 그냥 수단 수단이지 돈이 있으면 좋지 만 있으면 좋지만 돈이 있어서 가치가 나는 가치를 인정받았어라고 여기는 정도의 거랑 돈이 없으면 나는 가치가 없어 이거는 완전 완전 다른 문제인데 AI나 로봇이나 뭐 뭐가 됐든지 간에 오토메이션이든 뭐 그런 것들이 인간의 돈을 가져가니까 인간의 가치가 상실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는 진짜 위험한 생각이고 지금 체스 얘기하다가 그쪽으로 갔는데 아무튼 마그누스 칼슨 씨는 이러한 이상한 착각 때문이 아니라 이분은 체스를 너무 잘해서 진짜 너무너무 너무 많은 수를 알고 있고 저는 이제 전설처럼 들려오는 이분의 이야기를 그냥 카더라로 듣기만 하잖아요.
제가 이분을 아는 건 아니니까 그래서 이 마그누스 칼슨 씨는 막 몇 년도에 뒀던 무슨 체스 게임 이런 거 다 기억한대요.
이 체스를 잘 두는 여러 사람들이 그거에 맞게 기억이 난대요.
마치 아마 제가 상상하기로는 막 재밌는 영화를 보면 아 그때 몇 날 며칠 몇 년도 주말에 누구누구랑 거기서 그 영화를 봤었지 뭐 일반인들은 그렇게 기억이 날 수 있잖아요.
그것처럼 이 마그누스 칼슨씨와 이 위대한 플레이어들은 그때 무슨 무슨 시합에서 누구누구랑 이 챔피언십에서 이 게임을 뒀었지 막 이게 이게 기억이 난대요.
그래서 이분은 이 정도니까 이 정도고 그 다른 플레이어들도 이런 기억력을 갖고 있으니까 체스는 완벽하게 완벽하게 러지커하게 두면은 컴퓨터들을 이렇게 시합을 붙였을 때 계속 계속 무한히 판을 여러 번 두게 해서 흑백 흑백 이렇게 이퀄리 두 개 하면은 가장 로지컬 하게 두면은 50대 50이 날 수밖에 없는 게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것은 너무나 그러니까 이 마그누스 칼슨 씨는 컴퓨터가 솔빙을 해서 문제다라고 말하는 게 아니고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게 아니고 이분이 능력이 너무 출중하니까 실제로 이분은 이제는 이러한 클래시컬 게임이야 했을 때 답답하다 이런 이런 말을 직접적으로도 이런 식으로 한 것 같고 좀 그 체스 연맹 이런 거에 좀 환멸이 좀 있었나 봐요.
그래가지고 이제 다른 형태의 체스 말을 말 피스들은 있는 상태에서 아직 인간들이 그렇게 패턴을 정립하지 못한 그런 종류의 게임을 추구하고 클래시컬 체스로 쌓은 그 명성과 돈으로 그런 새로운 형태의 체스를 막 홍보하고 그것의 게임 대회 대회들도 주최를 하는 건지 아니면 이제 중요 인물로서 참여를 하는 건지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러한 새로운 일들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하여튼 저는 그래서 체스를 두고요. 너무 창피해 체스 게임을 할 때는 안 창피해요.
이게 이렇게 못 타서 창피하다기보다는 어쩌면 이렇게 계속 못할까 그런 생각은 좀 있는 것 같고 못하는 지점이 몰라서 못하는 거면 진짜 당당할 텐데 그게 아닌 게 문제야 그냥 진짜 비전의 부족 이게 터네어 패션 이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지금 내가 둘 밖에 이거밖에 안 보이고 이 상대방이 한 수를 두면 모든 게 바뀌거든요.
이 모든 판이 근데 내가 하려고 했던 거기에 막 침취해가지고 진짜 한 치 앞을 못 내다보고 바보 같은 술을 두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어이가 없는데 또 재밌고 제가 체스를 처음에 발견했던 그 주에 체스판을 샀어요.
진짜 진짜 귀엽고 예쁜 체스판 하나하고 일반적인 체스판 하나를 샀는데 일반적인 체스판은 이제 그냥 이렇게 책상에다가 둘 수 있는 나무 체스판이고 귀엽고 끔찍한 그 체스판은 이 정사각형 체스판을 반으로 접어서 직사각형 형태의 약간 지갑처럼 만들 수 있는 건데 그 지갑이 직사각형 형태일 때 아이폰 아이폰 사이즈랑 딱 똑같아요.
그래서 진짜 작아요. 그 아이폰만 한 직사각형을 펼치면 정사각형이 되고 그 제 각 정사각형이 제 엄지 손톱만 해요.
엄지 손톱보다 작아요. 거기다가 진짜 요만한 치즈 조그마한 그 그 마그네틱 그게 있는 자석으로 잘 이렇게 고정되게 살짝 고정되게 그렇게 생긴 그 피스들이 있는 판인데 그거를 처음에 산 이유는 나도 체스 잘 줘서 막 퀸스 갬비처럼 간지하게 막 어디 저기 브런치 먹으러 갈 때 막 누구 기다리고 뭐 어디 그럴 때 막 틱톡 이런 거 막 유튜브 쇼츠 이런 거 재미도 없는 거 재미있으면 괜찮아.
근데 전 재미가 재미가 없는데 재미도 없으면서 할 거 없을 때 그런 거 하고 있느니 간신하게 이거 미니 체스판 이렇게 퀸스 갬비처럼 해놓고 복귀하고 이래야지 이래서 샀는데 복귀는 복귀는 개뿔 진짜 복귀 안 해 복귀를 해야 되는데 근데 그나마 지금 제가 그 미친 듯이 몇 백 게임을 두던 그 첫 몇 주가 지나고서 이제 나 자신에 대한 환멸의 주로 주들로 이제 지금 넘어간 상태예요.
그때 지금 제가 다음에 언젠가 다음 에피소드들에서 얘기할 어마어마한 지금 큰 게 새로 제가 제가 꿈꿔왔던 그걸 결국엔 제가 해요.
지금 그래서 그게 등장하면서 체스를 오히려 덜 두는데 둘 때 반사적으로 두는 그 습관이 없어졌어요.
그게 진짜 제 생각엔 그게 진짜 위험했어요. 인터넷으로 하다 보니까 아이패드든 컴퓨터 마우스든 이거를 막 저쪽에서 탁 두면은 나도 탁 두고 막 약간 진짜 바보처럼 그럴 필요가 없고 나한테는 30분이 주어져 있는 건데 그거를 막 반사적으로 두는 되게 안 좋은 습관의 상태에 굳혀질 뻔했는데 다행히 다른 지금 정말 진짜 내가 좋아하는 건 나를 좋아한다.
이게 너무 맞는 게 그런 다른 일들 때문에 이 체스를 하루에 이제 막 하루에 막 진짜 생각 없이 막 20번 이렇게 두고 이게 이게 불가능해야 돼요.
이게 하루에 블랙도 아니고 래피드를 20번 둔다고 이거 진짜 체스 혹시 두시는 분들은 진짜 미쳤었구나 이거를 아실 텐데 하루에 20번씩 둔다는 거는 한 크림에 10분도 안 들었다는 거고 진짜 막 둔 거야.
양쪽 다 막 둔 거야. 완전히 완전 미친 듯이 둔 거야.
그냥 근데 그렇게 안 하고 이제 이제는 이제 하루에 한 게임에서 세 게임 정도 한다고 치면은 한 수를 둘 때 그래도 예전처럼 진짜 진짜 미친 듯이 막 바보처럼 막 두고서 1초 후에 아 막 이런 거는 좀 많이 없어진 것 같고 세 판 둘 수 있는 이유는 은근히 사람들이 저처럼 낮은 수준에서 리자인을 되게 많이 해요.
체스는 좀 특이한 게 내가 정말 질 것 같으면은 서로 질질 끌지 말고 리자인을 하는 게 되게 매너라고 알려져 있어요.
근데 저는 좀 제 수준에서는 좀 이해가 안 가고 이게 레비도 되게 잘 두는 거 아니면 좀 저는 지금 1루가 800도 안 되거든요.
그 중간밖에 안 되니까.
근데 근데 이 수준에서 무슨 리자인을 하는지 저는 조금 의아해요.
레비도 리자인 하지 마라 이러는 이유가 저 사람은 뭘 믿고 내가 잘 둘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되게 의아해요.
아니 디자인을 해주면 뭐 저는 뭐 나쁠 거야 없는데 무슨 저쪽에서 이제 퀸 블런더 이제 퀸이 제일 센 피스라서 퀸 블런더를 하고 나면 바로 리자인 하고 이런 사람들 꽤 돼요.
근데 아니 네가 중요한 에셋을 잃은 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되게 잘하는 건 아닌데 왜 나의 잘함을 믿고 리자인을 하는 건지 되게 의아하고 특히 온라인으로 하다 보면 이제 트롤들이 자기가 지고 있는데 드로우 어퍼 하고 무승부 내자고 서로 그냥 샘 샘샘으로 할 수 있어요.
그게 그게 체스의 또 특이한 점이야.
이거 이게 어쩌면 이 지점에서 체스는 스포츠가 아니다 이런 말이 나오는 것 같은데 아니 그냥 플레이어들끼리 아 우리 이제 저기 저 무승부 날 것 같으니까 무승부로 합시다 이러고서 그만하는 건데 문제는 이제 자기가 지고 있으면서 드로우퍼를 해 양아치 그런 양아치들이 있고 심지어는 드로우퍼를 여러 번 해 이 미친 이 양아치야 저는 드로워퍼를 받아들인 적이 없고요.
리자인을 한 적이 없어요. 왜냐하면 드로우 오퍼를 줄 만한 자가 드로오퍼를 한 적이 없고요.
리자인을 할 만큼 저쪽이 잘하지를 않는데 내가 왜 리자인을 해 그 리자인을 안 하는 큰 이유가 저쪽에서 놀랍게도 정말 제가 어느 일까지 있었냐면은 저쪽에 막 퀸 두 마리가 있어도 나를 체크메이트를 못해 진짜 왜냐면은 되게 가장 가장 심플한 레더메이트라는 게 있어요.
그것도 못해.
그러니까 그냥 두는 거야. 아무 스트레이더시가 없고 아무 지식도 없고 그래서 막 스테일메이트 나고 그래요.
저쪽이 분명 이겨야 되는 건데 무승부가 나요. 그래서 저는 제 수준에서 절대 리자인 안 합니다.
그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리자인을 왜 해 리자인은 이제 제가 만약에 이제 그래 내가 1200만 넘어도 1200 넘으면은 리자인을 하거나 드로우 오퍼를 받거나 이거를 한번 고려해 보겠다.
그런데 지금 같은 수준에서는 퀸 두 마리 룩 두 마리 막 이렇게 있어도 나를 체크 메이트를 못해 왜냐하면 그러니까 저 킹을 체크 메이트를 해야지가 입력이 안 된 사람들끼리 게임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제 수준에서는 그래서 체크메이트를 못하고 스테일메이트 많이 나고 그리고 바이 레퍼티션 같은 포지션이 세 번 나오면은 세 번인가 세 번 나오면은 그게 좌우가 되는데 그런 경우도 되게 많고요.
오프라인에서도 게임을 하면 좋을 텐데 제가 지금은 너무 못해서 오프라인에서 하다가는 그냥 그 모든 사람들에게 누가 될 것 같아서 진짜 그냥 그렇게 되면은 이제 창피하죠.
내가 못한 게 창피하다기보다는 저 사람들이 나처럼 이 정도로 기본이 안 돼 있는 사람 나 같은 사람 이 토너먼트 스팟에 넣으려고 이렇게 막 그 피지컬 스페이스에서 이게 오그나이즈를 하고 막 이게 너무 송구스러울 것 같아 가지고 좀 지금은 너무 못해서 너무 못해서 너무 웃겨요.
태어나서 이렇게 이렇게 너무 객관적으로 너무 못하고 근데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는지가 진짜 너무 강추합니다.
체스 여러분 체스 체스 한번 해보세요. 체스 진짜 이거는 병상에서도 할 수 있어요.
나 죽기 직전에도 체스를 할 수 있어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돌아왔고 m 드리밍 돌아왔고 그래 하여튼 그래서 제가 좀 오거나이즈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이게 좀 내가 좋아하는 게 나를 좋아한다 이게 너무 레알이고 내가 좋아하는 게 나를 안 좋아하는 건 불가능해요.
이게 이게 이것도 언제 더 다른 말로 얘기를 할 수 있으려나 내가 좋아하는 건 항상 나를 좋아해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지 않는 거는 내가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그 되게 그 모든 것이 캔슬 아웃된 깨끗한 상태에서 이게 지금 체스가 그냥 하하호호 취미가 생겼네 뭐 이렇게 소소한 것 같지만 사실 이게 모든 거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게 제가 항상 이런 얘기를 하는 포인트입니다.
이 봐 이거는 여기에 적용 가능하고 근데 뭐 더 중요한 건 안 돼 이게 아니고 분명 지금 제가 보면은 다른 어떤 그 패턴들이 옛날에 제가 나는 취미가 없어 취미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취미가 없어 이런 망상 망상 진짜 망상 망상의 상태 그거랑 흡사한 상태를 지금 다른 측면에서 아직도 많이 옛날보다는 이제 의식적으로 보지만 보이지만 아직도 알아도 그렇게 생각을 계속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까 나는 취미가 없어 이거를 내가 이런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도 그게 어떤 이걸 뭐 억지로 안 할 수도 있고 어느 정도는 어느 정도는 그 제가 전에 얘기한 그 이티티랑 네티네티 이거를 내가 무엇이 아니다와 무엇이다를 내가 의식적으로 이렇게 적립을 하는 것도 좋긴 한데 그거를 막 또 막 엄청 막 억지로 막 할 필요는 또 없는 것 같거든요.
이게 어떤 때가 되면 이 취미 사건이 너무 진짜 웃겼어요.
그 어떤 시점이 되니까 아 나는 취미 없이 살아야겠다 진짜 이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을 하고 나서 이런 미친 듯이 하는 취미를 갖게 되었다.
아 그렇습니다.
모든 링크
- Levy from Gothamchess: https://www.youtube.com/@GothamChess
- chess.com: https://www.chess.com/
- Magnus Carlsen: https://en.wikipedia.org/wiki/Magnus_Carlsen
- The Queen’s Gambit: https://en.wikipedia.org/wiki/The_Queen%27s_Gambit_(miniseries)
제가 이 필명으로 하는 모든 일은 여기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hanaim.imaginarium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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