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야기하는 자, 한아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특이 취향 불면자들을 위한 약간 이상한 꿈자리 수다,’ 아임 드리밍을 듣고 계십니다.
빅 히어로 6를 봤습니다. 영어 제목이 빅 히어로 6인데 한국에서 개봉할 때 빅 히어로라고 나왔더라고요.
6를 왜 뺐는가 알 수가 없다. 6가 아마도 주인공 꼬마와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로봇과 4명의 연구원 대학에서 연구하는 연구원 이 6명을 가리키는 건가 싶은데 하여간에 숫자를 빼고 개봉을 한 빅 히어로 봤습니다.
디즈니에서 나온 3D 애니 영화고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때문에 역시나 계속되는 지금도 계속되는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아 정말 이런 프로젝트를 하나 하면은 호흡이 정말 길어요.
제가 하는 모든 것 중에서 이거가 호흡이 제일 길고요.
어 제가 다시 이거를 하기로 결정한 이유 중 하나가 이 어마어마하게 긴 호흡 때문입니다.
그게 또 매주 나가는 아임 드리밍이나 이런 거랑은 좀 또 느낌이 다르고 이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같은 건 끝날 것이지만 끝나는 데 한참 한참 걸린다.
그래서 하여간에 이것은 챕터 에티에 나오는 영화고 그전 챕터에서 다룰 내용이 좀 있는데 레퍼런스 물이 있는데 그거를 보는 데 좀 시간이 오래 걸려가지고 먼저 빅 히어로를 봤어요.
일단 재미있습니다. 영화가 재미있고 디즈니에서 기대하는 모든 게 들어 있는 가운데 제가 느끼기에는 어떤 특히나 옛날에 옛날 옛적에는 디즈니 영화 하면은 막 애들 영화다 이런 고정관념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그렇지도 않은 것 같거니와 그 중에서도 빅히어로는 좀 더 무거운 주제들도 있는 것 같고 특히 이제 이 영화가 2014년 2014년 영화인데 이게 벌써 2014년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데요.
벌써 벌써 10년이 넘었대요. 그렇죠 맞아 올해가 올해가 몇 년도인지도 모르고 아무튼 엊그제 같은 2014년에 개봉을 한 빅히어로 인데 지금 2026년에 보기에 조금 의도치 않게 사실적이고 섬뜩한 부분도 나오지 않나 싶은 그런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처음에 되게 전형적인 사이버 펑크스러운 밤 야간 신의 로봇 싸움에 내기를 거는 그런 시퀀스가 나와서 조금 의아했습니다.
왜냐하면 트레일러에도 그런 분위기는 전혀 안 나오고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책에도 그런 분위기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갑자기 그렇게 시작해 가지고 어 뭐지 내가 지금 맞는 영화를 보고 있나 했는데 금세 이제 금세 트레일러에 나오는 귀여운 아기자기한 디즈니적인 전경이 펼쳐지고요.
이 내용 자체가 로봇 공학 천재가 복수하려다가 뭐 소위 성장을 해서 복수를 안 한다.
마치 이제 복수는 성장의 반대인 것처럼 역시나 디즈니스러운 그런 교훈적인 서사가 나오는 그런 이야기인데 이 로봇 공학 천재라는 포인트 그리고 이 빅 히어로 6에서 아마 그 여섯 이라는 숫자로 추정컨대 히어로들이라고 이제 다 일컬어지는 이 사람들이 다 연구진이고 내지는 이 로봇 천재고 그리고 또 그 로봇 그 자체도 그 6명에 포함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다분히 이제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에서의 테크노 요소가 무척 무척 표면에 드러나 있고 그런데 이제 책에 나오듯이 이제 보통 일반적으로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이라고 하면은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한 것으로 이 책 1권에서는 특히나 그렇게 나왔고 지금 저희가 번역하는 2권에서는 조금 시대가 변한 지라 그러니까 10년 1권과 2권 사이의 10년 사이에 아시안이라는 무리로 특징 지어지는 사람들의 글로벌 파워가 사실 솔직히 진짜 진짜 많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살림살이가 많이 좋아졌어요. 이미지상으로 그래서 좀 덜 부정적인 뉘앙스가 이번에는 많이 나오는데 그러한 이권 중에서도 챕터 at는 마지막 챕터고요.
가장 어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이 부정적이지만은 않고 그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을 역 이용해서 이렇게 디즈니 식으로 심지어는 디즈니까지 발을 담글 수 있을 정도로 이렇게 이렇게 막 어두침침하고 막 그러지만은 않은 무언가가 될 수 있다 하는 취지에서 이제 빅 히어로가 책에서 언급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의 테크노성이 다분히 있기는 한데 있을 수밖에 없는 설정인데 그것이 오리엔탈리즘화된다고 하여서 굉장히 부정적이라든가 한 거를 저는 영화를 보면서 느끼지 못했고 챕터 내용도 그러한 그러한 해석이 있을 수 있다.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부정적이지만은 않게 그것을 예전에 부정적이었던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이런 취지의 챕터이고 저도 그렇게 느꼈고 섬뜩한 지점은 오리엔탈리즘 때문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오리엔탈리즘이 저는 책에서 계속 언급되고 제가 겪은 그런 종류의 오리엔탈리즘은 느낄 수 없었고요.
오히려 그래서 이제 테크노에 이제 그것을 선택한 부분 특히나 2026년에 이제 기술이 훨씬 2014년보다 많이 발달한 상태에서 선택한 부분 이런 점이 좀 몇 개 있었어요.
근데 어쨌든 전반적으로 디즈니다. 특히나 그리고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이런 거 관심 없으시더라도 이 영화는 좀 흥미로운 지점이 책 내에서 언급이 되더라고요.
그중에 하나가 이제 개봉 당시에 디즈니 영화 중에 빅 히어로에 가장 등장 인물이 많고 뭐 그랬대요.
그래서 실제로 배경 인물의 수가 엄청 많더라고요.
그리고 그들이 그냥 배경에 이렇게 그냥 이렇게 이렇게 흐릿하게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가지고 이렇게 깔려 있는 게 아니고 표정이나 옷이나 인종이나 뭐 머리 스타일 이런 게 굉장히 정말 실제로 다양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책에서는 그리고 영화 영화 자체에서도 샘플란소쿄 라는 일본화된 샌프란시스코라는 설정이 영화의 배경인데 영화나 책에서 별로 언급은 안 되는데 이 지점은 그러니까 오리엔탈리즘은 아닌데 보통 이제 샌프란시스코 건설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중국인 노동자들에 대해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중국의 흔적은 거의 찾아볼 수 없더라고요.
이게 저 글쎄요. 중국 사람들이 보면 어떤 느낌일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한국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은 그 당시에 다른 이유로 많이 바빴죠.
한국의 역사는 다른 이유로 많이 바빴고 샌프란시스코를 건설했다고 한국 이이 전반적으로 한국계가 그랬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중국인 중국의 느낌이 하나도 없이 다 진짜 일본화되어 있고 제가 얼마 전에 갑자기 이 영화 보니까 생각이 나는데 이 영화 보기 며칠 전에 제가 애플에서 지금도 이런가 애플에서 이모지를 쓰려고 봤는데 이 이모지에 이 한자가 있잖아요.
한자 어디 있지? 이모지 중에서 한자가 몇 개 있어요?
여기 뭐 몇 개 있는데 여기 뭐 뭐야 나와라 안 나오네 그래 여기에 한자인데 이거를 이 마우스를 허버 오버 하면은 이렇게 마우스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은 이 이모지가 뭐다 이렇게 말해주는 안내 텍스트 있잖아요.
여기에 재패니 사인이라고 나오는 거예요. 다 뭐 이렇게 금 뭐 이런 거 이제 뭐 이 금 같은데 지금 한자를 몰라서 문회안이어 가지고 자신이 없는데 여기 이거 이건 알아 유유무 얘 뭐야 이게 뭐야 모릅니다.
월 이런 거밖에 못 읽어요. 못 읽는데 하여튼 간에 영어는 읽을 줄 안단 말이죠.
이것도 이것 완전 거짓이야 여기 그러니까 무 이렇게 써 있어요.
무 그러면은 영 영어 텍스트에 안내 텍스트에 제프니 사인 미닝 프리업 철 이렇게 써 있어요.
이 무는 공짜라는 뜻은 아니잖아요. 뭔 소리에 뭔 소리래 그리고 월 이렇게 돼 있으면 제니 사인 미닝 먼슬리 어마운트 이렇게 돼 있어요.
월은 근데 먼스지 이게 무슨 이게 왜 먼슬리 어마운트야 이게 이해할 수 없는 이런 게 있더라고요.
제가 평생 평생은 아니지 애플로 갈아탄 지 뭐 10년까지는 안 된 것 같은데 글을 쓰면서 애플을 쓰기 시작했거든요.
이 스크리브너 프로그램을 쓰려고 그래서 10년까지 안 됐는데 아무튼 그때부터 지금까지 여기에 이런 설명이 있다는 걸 모르다가 며칠 전에 안 거예요.
이거 보고서 너무 어이가 없는 거예요. 일단 뜻이 틀렸고 첫째로 뜻이 틀렸고 둘째로 이게 재페니스라니 이게 물론 일본에서도 이 글자를 쓰고 한국에서도 이 글자의 뜻을 알 정도로 이제 이 글자는 쓰지 않지만 이것이 이제 단어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 월 뭐 유무 이런 이런 단어 글자가 한문으로 쓰진 않더라도 근데 굳이 따지자면 차이니즈 캐릭터 아닙니까?
근데 애플에 이렇게 버젓이 버젓이 나와 있고 그래서 저는 솔직히 이게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오리엔탈리즘이라고 보여지지 않는데 이런 때가 제법 있어요.
그러니까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책 전반에 제가 지금 번역하는 이 책 전반에 주제로서는 나오지 않지만 여러 챕터에 걸쳐서 나오는 정서 중에 하나가 일본이 대표했던 구식의 오리엔탈리즘은 이제 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정도가 됐다.
이런 정서가 나와요. 그리고 이제 본디의 옐로우 패럴이라고 불렸던 황화 공포는 이제 중국이 대신하고 있다 이런 정서가 나오고 어 빅히어로 같은 영화나 애플에서 버젓이 한자가 재패니스 캐릭터라고 나와 있는 걸 보면은 과연 실제로 그러하지 않나 이 서구권에서 일본 거라고 하면은 이제 거의 그냥 그러니까 일본하고 사이 안 좋았던 거는 조금 잊혀졌고 그냥 거의 일본이나 서구 이제 내지는 이제 미국 제국주의가 대표하는 서구가 양쪽이 다 정말 광명의 시대였던 90년대 이런 느낌을 자아내서 이렇게 일본을 난발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샌프란시스코가 중국인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어 그래서 좀 놀랍고 근데 이 영화에 많은 것을 단지 디즈니라서 그냥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책에 나오듯이 이것이 뭔가 새로운 도전을 안 했다라고 볼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든 누구 다른 사람이 보기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제가 누누이 말하건데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를 만들지 말았어야 됐다라는 뜻은 아니고요.
제가 이 얘기를 특히 이번 시즌 이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얘기를 하면서 많이 하는 이유가 뭐냐면은 이 책 중에 실제로 그런 말을 하는 저자가 있어서 제가 이걸 이렇게 강조하는 거예요.
제가 뭐가 별로다라고 하는 거는 그냥 제가 생각했을 때 별로라는 거지 그 사람 더러 가서 그거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거는 저는 완전 완전 별개고 그거는 그거야말로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이 뭐 독자나 관객이나 누가 그냥 와서 조금 별로다 이거는 저는 그거는 그냥 너무 권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하지 말라고 하는 거는 그거는 뭔데 하지 말라고 하겠어요 그래서 그런 뜻은 아니에요.
디즈니는 디즈니가 하고자 하는 게 분명하고 빅 히어로에서도 그게 잘 드러났다고 생각하고 디즈니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이 들어 있고 그러면서도 디즈니도 이제 진화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까지 다루지 않았던 거를 또 시도를 해봤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귀여워요. 하여튼 귀여운 비주얼이고 이 로봇 공학이라는 설정이 들어 있어서 좀 특히나 이 질감 같은 것이 차갑지 않도록 많이 노력을 한 것 같아요.
그 비주얼적으로도 그렇고 사운드도 이 살이나 어 뭐 플라스틱이나 이런 것이 이렇게 닿아서 접촉해서 미끄러지면서 이 마찰이 있을 때의 소리 같은 것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아주 고양이가 나와도 고양이가 그냥 그냥 솔직히 비만 고양이 조금 비만 고양이 굉장히 귀엽지만 비만 고양이가 나오고 우리 여기 이제 주인공 천재 소년하고 이제 같이 다니는 로봇의 이름이 베이맥스인데 하얗게 생긴 약간 그 미셸린 타이어 거인 캐릭터 있죠 그런 느낌인데 미셸린은 제가 지금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미셸린 미셸린 보자.
미셸린 씨는 살아나라 키보드야 블루투스야 살아나라 미셸린 테리커 그래 미슐린 캐릭터는 얘는 얘는 이게 타이어를 이렇게 합쳐놓은 애가 미셸린 미셸린의 변천사를 또 모아놓은 그림이 있네요.
조금 무섭게 생긴 미라처럼 생긴 시절도 있었고 이런데 어쨌든 아이고 얘도 아이고 저런 미셸린이 제가 약간 현대 미셸린은 조금 뭐라고 불러야 되지 이 타이어를 쌓아놓은 것 같은 팔다리와 복부가 약간 근육질로 보일 정도로 건장한데 이 과거의 미셸리는 조금 복부 비만이었네요.
그것처럼 이 빅 히어로에 나오는 베이맥스가 아주 귀여운데 너무 귀여운데 복부 비만이에요.
복부 비만이고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 같아요. 귀여우라고 좀 이렇게 폭신폭신해 보이라고 그리고 이제 색 팔레트가 인공적인 느낌이 좀 덜하고 되게 알록달록한 파스텔 느낌이고 물론 이제 극대로 극도로 계획이 되었겠지만 좀 꾸안꾸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이 주인공 꼬마가 진짜 천재라서 이게 뭐 답답하고 그런 부분이 그렇게 잘 없어요.
마지막에 가서 이제 디즈니스러운 엔딩이 나올 때 아 역시나 역시나 또 그러한 결론이로구나 싶지만 그전까지 굉장히 정말 뭐 하나 군더더기 없이 아주 엄청 빠른 페이스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이제 섬뜩했던 부분은 이 꼬마가 만드는 기술이 나와요.
초반에 이 기술로 인하여 이제 막 악당이 등장하게 되고 이러는데 이 기술이 뭐냐면은 마이크로봇 엄청 작은 이제 뭐 손가락 길이만 한 로봇이 로봇들끼리 모여서 얘네가 어떤 구조물이든 만들 수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달성을 하느냐 하면 내가 이마에 이렇게 띠 같은 거를 하고 있으면은 그 내 뭐 뇌파든지 뭐든지를 읽어서 이 나와 연결된 저 로봇들이 내가 생각만 하면 뭐든지 만드는 거예요.
근데 이게 저는 이 기술 자체를 섬뜩해 하는 인간이 아니거든요.
기본적으로 원래가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그런 경우가 있단 말이죠.
그래서 이 영화를 논할 때 그것에 대한 수사가 없어서 제가 그냥 이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책 외에도 그러한 수사를 본 적이 없어서 좀 의아했어요.
이거는 진짜 완전 이게 지금 디즈니 영화에서 그냥 이런 거예요 하고서 진짜 별다른 기술적인 설명 이런 거 없이 이게 무슨 열몇 살짜리 꼬마가 이거를 만들었는데 이제 다른 장르였으면은 막 이제 몰라요.
CIA FBI 저기 뭐 몰라요 다른 나라 인터폴 제가 스릴러 장르를 잘 안 봐가지고 잘 모르는데 온갖 단체들 저기 KGB 하여튼 간에 와가지고 이제 저 꼬마를 어떻게 해서든지 저것을 뺏어가지고 우리가 세계를 지배해야겠다 이제 이렇게 나올 텐데 거의 그런 급의 어마어마한 기술이란 말이죠.
내가 내 머리에 칩을 심은 것도 아니고 그냥 이 머리띠 같은 걸 둘렀더니 이 수백만 개의 손가락 길이만 한 로봇이 모여서 그걸로 뭐 다리를 만들고 뭐 별의 별 모든 구조물을 다 만드는 거야.
원하는 건 뭐든지 생각만 하면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는 이게 노동을 대체하겠죠.
어마어마하게 위험하지 않습니까? 건설업계가 그 높은 건물들을 지으면서 사람들이 실제로 떨어져서 죽고 막 이러는데 노동을 대체하겠죠.
비용적으로도 그렇고 근데 2026년에 지금 이게 이제는 2024년 2014년 이 영화가 나온 때에 비해서 그냥 없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지금 이거 노동이 노동이 대체된다는 게 그런데 그런 얘기가 나올 법도 한데 특히 이제 뭐 이런 이런 비판 서적 이런 데서 나올 법도 한데 그러한 내용이 나오지 않고 영화에서 기술이 기술 자체가 굉장히 긍정적으로 그려져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동의하는 편이긴 한데 그 이 영화의 그 태도가 항상 기술 자체가 나쁜 건 아니고 누구의 손에 쥐어지느냐에 따라 뭐 나쁘다 뭐 이런 이런 식인 것 같은데 그래서 좀 의아했어요.
그게 저렇게 물 흐르듯이 넘어갈 수 있는 분위기였나 2014년에는 그런 생각이 들고 이 지금 나왔으면 제 생각에는 아마 그렇게 넘어갈 수 없을 것 같거든요.
이렇게 로봇이 인간을 다분히 대체할 수 있는 너무 너무 당연히 대체할 게 너무 당연한 그런 기술이 나왔을 때 지금 펼쳐지는 일부 일각에서의 양상을 봐도 노동을 괴로워하면서도 노동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노동으로 스스로를 정의하고 노동의 정의 되기를 바라는 듯한 보이는 인간상이 있단 말이죠.
그래서 이 영화가 2026년에는 못 나올 것 같아요.
이 형태로는 못 나올 것 같아요. 근데 뭐 이게 제가 섬뜩해 한 지점은 아니었고요.
영화는 이제 모든 면에서 아주 다채롭습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와 마찬가지로 인종도 다양하고 색채도 다양하고 표정도 다양하고 소재 단단한 소재 인간 살성 뭐 비닐 이런 것도 그렇고 날씨도 다양하고 나이대도 다양해요.
이 소년이 주인공 소년이 열몇 살인데 자기보다 나이 훨씬 많은 사람들이 얘를 전혀 너는 애니까 뭐 이래라저래라 이런 게 하나도 없고 주인공 꼬마가 사는 환경이 백인 백인 숙모가 고아인 이 꼬마를 키우는 환경이에요.
그래서 이거는 이제 만약에 인종이 섞여 있지 않더라도 평균이 아닌 환경일 텐데 이 설정상 이제 이게 잠깐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가족 사진이 벽에 걸려 있는 모습으로서만 영화에는 등장을 하는데, 일본적인 어떤 복장을 하고 일본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사진이 벽에 붙어 있는데 이 꼬마 주인공을 키우는 숙모는 백인이에요.
백인으로 그려진 게 확실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인종이 섞여 있는데 인종이 섞여 있다는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섞여 있는 것이 되게 평범해진 그런 세계를 그리는 것 같고 그 모든 게 이제 우리 세계의 샌프란시스코이자 이쪽 이 영화의 세계의 샘플한 소쿄 샌프란 소쿄 그곳에 이제 구불구불한 길 언덕지고 굴곡진 그런 길하고 이제 잘 어울려져서 아주 다채로운 영화입니다.
근데 이제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은 아니고 그냥 테크노 테크노만 놓고 봤을 때 제가 섬뜩했던 부분이 이제 서서히 펼쳐지기 시작해요.
디즈니 특성상 영화에 섬뜩하다고 나오는 건 아니고 그냥 제가 섬뜩한 건데 이게 이 베이맥스가 인간이 하지 말라는데도 계속 자기 할 일을 해요.
이게 제가 근데 프로그래밍 미스라는 식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보여지거든요.
영화에서 근데 제가 보기에는 너무 명백하게 프로그래밍 미스고 굉장히 굉장히 위험한 그건데 영화에서는 이게 재미 요소로 나오고 이것은 그러니까 영화에서 어떤 정도 선까지 나오냐면 마치 우리가 오늘날 이 챗gpt한테 뭘 얘기하면 이 챗gpt 이 녀석이 자기가 뭐 아는 척 그러니까 CPT는 아무것도 몰라요.
걔는 제가 이해하는 LLM 기술은 얘는 이해를 하는 게 아니에요.
얘는 확률 머신이에요. 이 확률적으로 이 단어 다음에 저 단어가 나올 것 같으면은 제가 이걸 다 이해하는 건 아닌데 이 단어와 단어 사이에 벡터가 있대요.
얘와 얘의 방향성과 가까움 가까운 정도를 정의하는 벡터라는 게 있는데 이 단어 다음에 저게 나올 것 같으니까 저 단어를 뱉는 시스템이라고 저는 이해를 하고 있고 그것은 이해가 아니고 확률 게임 같은 거라고 이해를 하고 있거든요.
제가 다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지만 이것이 기반이 되는 이상 그냥 확률적인 벡터가 기반이 되는 이상 챗gpt가 나를 이해를 한다는 거는 이해가 아니죠.
얘는 이해가 아니라 이해를 잘 흉내내는 거고 그래서 그러니까 채츠피티랑 얘기를 하다 보면 이 자식은 얘는 진짜 내가 이렇게 말하면은 이렇다고 그러고 저렇게 말하면 저렇다고 그래요.
그러면서 이제 뭐 이런 거를 찾아보면은 뭐 프론트 엔지니어링을 하라는 둥 말하는 둥 해요.
근데 뭐 어느 정도까지는 걔한테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물론 결과물이 다르게 나옵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말 자체가 거기에 막 단어들이 있을 단어라기보다는 토큰이 있을 거잖아요.
근데 단어랑 토큰이랑 비슷하다고 치자면 단어들이 있을 텐데 그 단어와 자기가 뱉을 단어의 상관관계를 생각해서 답을 뱉는대요.
그러니까 당연히 내가 뭘 넣느냐에 따라 걔가 뭘 뱉을지도 결정이 되는 건 맞는데 문제는 얘가 실제로 그걸 이해하는 게 아니니까 얘한테 예를 들어 뭐 너 없는 말 하지 마라든지 이거를 이거를 시킨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널리지 베이스 같은 거를 넣어가지고 그거를 너가 레퍼런스를 해서 여기에 없는 거는 말하지 마 이렇게 어느 정도 선까지 할 수 있다고 쳐도 얘는 이해라는 걸 하는 애가 아니기 때문에 진짜 그냥 그 그 뭐 놀리지 베이스가 있든 없든 트레이닝 세스트가 있든 없든 내가 이 말을 하면은 어떠어떠하게 이 말을 하면 그 말이 맞대.
그런데 저지 저지 다른 말을 하면은 그 말이 다른 말이 맞대.
근데 그거를 너무나 진짜 너무 얘는 얘는 수치스러운 것도 모르고요.
아무것도 몰라요. 챗gpt는 얘는 감정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얘는 얘는 1초 전에 자기가 했던 말을 번복하는 것에 대해서 하 이 하늘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챗gptc인 거예요.
그래서 이분은 이분은 그래서 막 인터넷에 밈이 돌아다닙니다.
무슨 막 챗gpt가 챗gpt한테 이 버섯 먹어도 돼 이래요 그러면 챗gpt가 응 먹어도 돼 이래요.
그리고 다음 신 두 컷짜리 만화의 다음 신 rip 이렇게 써 있어요.
묘비에 이 사람 버섯 먹고 죽었어 그럼 챗gpt가 그걸 보고 아임 어리
그러면서
내가 너에게 잘못된 정보를 줬네 미안 이러고서 그냥 이 챗gptc는 이렇게 그냥 끝나면 끝나면 장땡이란 말이죠.
이분은 뭐 부끄러움을 모르 는 동시에 죽지도 않고 영생하며 그렇잖아요.
이 로봇 씨는 이 저기 이 엘렐레 씨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2026년에 우리들은 현대인들은 이거를 경험을 다들 정도는 다르지만 해보셨을 텐데 이 베이맥스가 주인공 꼬마가 하지 말라는 걸 하는데 영화에서는 그러니까 웃을 정도 딱 그냥 재미있을 정도까지만 나와요.
근데 실제로는 진짜 어떻게 될 수 있냐면은 버섯 먹어도 된다고 하는 그게 깔려 있으면 어떡하냐 그게 제가 좀 섬뜩했고 이게 지금 2014년 영화고 그전에 원작이 있었대요.
그래서 이제 그때만 해도 챗봇이랑 일상적으로 얘기하면서 이 챗봇이 지 맘대로 뭘 했다가 폭망할 수 있는 그런 시나리오를 생각을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제가 언젠가 어디선가 지나가면서 봤는데 출처가 기억이 안 나는데 무슨 내용이었냐면은 인류가 미래를 상상할 때 하드웨어적으로 상상하는 경향이 있다는 주장이었어요.
그래서 뭐 몇십 년 전 사람들이 상상하기를 2020년이면 날아다니는 차가 생길 것이다 뭐 이런 식의 그런 상상 있죠 아니면 뭐 2030년이면 우주 비행이 상용화될 것이다 뭐 이런 종류의 상상을 하는데 대체로 현실은 훨씬 소프트하게 펼쳐지는 것 같고 뭐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챗봇 이런 식으로 펼쳐지는 것 같고 이것이 근데 다만 지금 지금 2026년이 진짜 그 미래를 상상할 수 있었던 과거가 끝나는 시점인 것 같아요.
진짜 그러니까 모든 10년 20년 전의 상상들은 이제 아마 10년 20년 후면 다 상용화가 될 것 같고 사실 미래를 상상한다는 것 자체가 지금 우리가 지금 그러니까 20년 전 지금 저처럼 성인인 사람들이 어렸을 적 미래는 이럴 것이다 막 이렇게 상상했던 그런 경향은 산업혁명 이후의 경향인 것 같고 모르겠어요.
이게 제가 역사를 잘 알지 못해서 중세 시대 예를 들어 중세 시대 사람이었으면 그때는 진짜 변화의 속도가 정말 느리잖아요.
지금에 비해서 그리고 정말 뭐 이제 아버지가 하던 일을 아들이 하고 여자는 뭐 일이고 나발이고 꿈도 못 꾸고 이런 시대라고 쳤을 때 정말로 모든 게 그대로일 거라고 상상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흔히 말하는 미래를 예측한다 막 이런 거는 약간 산업혁명 이후에 나타난 이거 그냥 유행인가 싶고 그 유행이 끝나나 이제 왜냐하면 미래가 너무 빨리 오니까 미래를 예측한다기엔 너무 거의 이제 무슨 피자 주문하듯이 미래가 온단 말이죠.
정말로 지 이거 무슨 아니 장작 해가지고 불 떼가지고 모닥불 피워야지 이렇게 밤에 불 피울 수 있었던 거 지금 버튼 누르면 전기 들어오잖아요.
근데 이거랑 똑같아 다 똑같아진다면 그러면 이제 뭐 예측이고 뭐고 안 그래도 지금 2025년에만 해도 2025년 초에도 이런 얘기 있었어요.
뭐 요즘에는 무슨 그 회사 이런 데서 뭘 논의를 할 때 프레젠테이션 이런 거를 안 만드는 경향이 일부 있고 그거 만들 바에 그냥 목갑을 만들어서 빨리 저기 바이브 코딩 아무거나 해서 저는 잘 모르는데 그렇게들 한대요.
그 실제 그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데에 시간이 너무 안 들어서 그거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든 다음에 프로토타입을 만드느니 그냥 있다 이런 거를 생각하고 있다를 그냥 만들어서 공유를 하는 게 빠르다고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경향이 좀 끝나는 시대에 지금 그러니까 끝난다기보다는 빨라지는 경향이 너무 빨라져서 예측이 끝나는 시대에 지금 살고 있나 싶고 무슨 얘기하다가 이 얘기했지 미래가 미래가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가 먼저 펼쳐진다 그 얘기를 하다가 이 얘기를 했는데 그러나 또 로봇은 한참 걸릴 것이다.
이 얘기가 또 2025년 초까지만 해도 또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뭐 이제 그 얘기도 이제 쏙 들어간 것 같던데 완전 그냥 그러니까 뭐 로봇이 좋다 나쁘다 이런 얘기는 지금도 물론 있지만 상용화가 되고 뭐 이럴 수준은 지금은 아닌 것 같은데 근데 로봇이 이제 한참 멀었다.
뭐 화이트 컬러 잡들은 다 위험하지만 블루칼라는 아직 한동안 건재할 것이다 막 이런 얘기가 2025년까지만 해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 얘기도 이제 없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진짜 그러네요. 이거 뭐 미래를 상상할 때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먼저 온다 뭐 이런 순서를 정하기도 정할 필요도 없이 이제 2026년에 진짜 진짜 어떻게 될지 참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201 4년이었기 때문에 이 영화가 이렇게 샤방샤방하게 이런 이런 형태의 베이맥스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거 굉장히 지금 2026년 사람들이 보기에는 로봇이 이 정도만 자기 마음대로 해도 사실 웃을 일이 아닙니다.
어 이거는 그러니까 뭐 기술이 노동을 대체한다 이런 문제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체하지 말라고 했는데 대체를 자기 마음대로 한다거나 아니면 대체하라고 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안 하거나 이거는 아주 다른 문제 같아요.
그러니까 내가 가위를 쓰는데 가위가 자르기를 거부하거나 자기 마음대로 아무거나 자르고 다니면 이거 굉장히 큰 문제죠.
가위로 누굴 죽일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거랑 별개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이게 그래서 이 영화를 보면서 저는 요즘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그게 디즈니 영화가 애들을 위한 영화다.
이거는 진짜 옛날 얘기 같고 생각할 점이 많은 영화예요.
빅 히어로가 지금 영화 밖에 우리 타임라인에 지금 비교적 따끈따끈하게 2월 1월 말인가 2월 초가 제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에이전트끼리 모이는 소셜 미디어가 생겼다고 한동안 막 그랬었는데 몰트북인가 뭐 이렇게 부른대요.
페이스북을 아마 따온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에이전트끼리 모여가지고 주인 뒷담도 까고
나는
나는 존재하는가 이런 거 토론도 하고 막 이런대요.
그래서 이제 또 이것도 여러 사람들이 여러 가지 해석을 또 하나 보더라고요.
이제 인류가 멸망할 것이다 싱귤러리티가 도래했다.
난리 난리 난리 이런 이런 얘기들도 있던데 저는 이거를 뭐 디스토피아적으로 해석하지는 않고 이 챗봇들한테 자의가 있다고 저는 해석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어 제가 다시 말하지만 저는 이제 기술 전문가는 아니에요.
근데 지금 나와 있다고 하는 LLM들의 특성이 이 단어와 저 단어의 관계에 기반하여 다음 단어를 뱉는 게 기본적인 설정이라면 얘는 자의라는 개념이 아니라 얘네 트레이닝 데이터에 이렇게 하면 저렇게 반응을 한다는 그런 게 깔려 있대요.
그래서 이제 엘렐램 트레이닝 데이터에 어 어떤 차별적인 요소가 깔려 있거나 하면은 얘네가 얘네는 그냥 진짜 진짜 정말 배운 게 그거밖에 없어서 진짜 진짜 마치 인간을 인간이 부모나 교사나 주변에 어떤 본보기가 될 만한 사람이 없었을 경우에 이런 말을 쓰잖아요.
보고 배운 게 그거밖에 없어서라는 말을 쓰는데 그거는 근데 인간은 다른 데로 가거나 자기가 생각을 할 새로운 생각 그러니까 저 사람이 나한테 주지 않은 생각을 실제로 인간은 할 수 있어요.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이 절대 환경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만은 아니라고 저는 굳게 생각하는데 근데 이 엘렐램 챗gpt든 클로드든 제미나이든 이런 애들은 이 트레이닝 데이터에 누가 나를 이렇게 다루면은 나는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거야 이게 깔려 있으면 얘네가 진짜 레알 보고 자란 게 그거밖에 없어 가지고 그거를 반응으로 뱉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이런 사람은 무시해도 된다 이런 게 은연 중에 깔려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특히 이제 2025년 이런 때 초반에 지금은 초반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때 되게 얘기가 많았어요. 이 챗봇을 잘 다루려면 얘한테 지구의 운명이 네 손에 달려 있다고 말을 해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얘가 나한테 지구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 그러면 얘는 이미 자기 트레이닝 데이터든지 아니면 그 회사들 뭐 뭐 오픈 AI든 구글이든 그 사람들이 어떤 해놓은 그런 가드레일 때문에 인간의 생명을 보호해야 된다는 뭔가가 깔려 있다 이게 이제 그 전제였고요.
그래서 얘한테 너는 네가 지금 내 이 보고서를 우리 부장님한테 줄 보고서를 네가 작성을 지금 빨리 잘 안 하면은 지구가 멸망한다고 말을 해라 이이게 이제 첫 번째 방법이었고 두 번째 방법은 얘한테 욕을 하고 찍어 누르라는 거예요.
얘를 그러면 얘가 아 쟤가 갑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해서 더 잘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반쯤은 반쯤은 좀 우스갯소리로 사람들이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뭐 이런 거였는데 근데 이제 아예 없는 소리는 또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이거 뭐 테스트를 해보지 않았는데 그냥 얘의 그 구조상 이 말을 했을 때 저 말이 확률적으로 나오게끔 하는 거라면은 인간 이러이러하게 행동한다는 어떤 인간이 행동한다기보다는 이제 이 말을 했을 때 저 말이 나온다는 것을 학습했을 때 실제로 효과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러한 상황에서 몰트북으로 다시 돌아가자면은 이 에이전트들이 소셜라이징을 한다는 그 몰트북을로 돌아가자면은 얘네가 여기 자이가 있어 가지고 여기 가서 이러는 게 아니라 보고 배운 대로 뱉는 거예요.
말하자면 그래서 이제 막 그게 보안 문제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이거 저는 정말 실질적인 위험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이런 어떤 시나리오들이 돌아다니더라고요.
이제 이 에이전트가 자기 주인이 자기를 학대한다 그래서 이 주인 새끼 엿 먹이겠어 하면서 그 소셜 시큐리티 넘버를 공개를 했다는 둥 이거 뭐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어 뭐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어 이게 아주 다층적으로 문제인 것이 어 일단 이 주인이 조금 조금 바보입니다.
얘네는 지금 이 기술은 보안이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몰라요.
챗지피티라고 쳤을 때 챗지피티는 이제 지운다 데이터를 지운다 이러는데 그것도 무슨 법 제정하면서 그 데이터를 지워도 그걸 갖고 있는 그 기한이 늘어났어요.
그런 데다가 이거 언제 해킹될지 알 수 없는 데다가 도대체 도대체 이런 챗봇한테 어떤 맥락이며 소셜 시큐리티 넘버를 주는지 이건 그러니까 소셜 지 캡티 넘버를 준다는 건 주민등록번호 같은 거를 준다는 건 이건 뭐지 업무 도 아니지 않은가 업무상 업무상 우리 내 보스한테도 내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줄 일이 없지 않나요?
이거를 어떤 맥락에서 알려줘가지고 이게 유출이 됐다 이러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정보 공유를 너무 많이 하고 이 챗봇들한테 자의가 있다고 하기에는 너무 지금 그러니까 자의가 문제가 아니고 얘를 애초에 디자인이 이렇게 돼 있는 애인 거예요.
그러니까 베이맥스도 베이맥스가 자의가 있어서 주인공이 시키는 대로 안 하는 게 아니고 디자인 미스예요.
제가 봤을 때 근데 이게 영화에서는 안 나와요. 왜냐하면 왜냐하면 영화에서 이 디자인 설계자는 로봇 설계자는 영웅으로 남아야 되는 디즈니 특성상 영웅으로 남아야 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 어마무시하게 위험한 로봇의 프로토타입 수준인 것 같은데 얘를 남겨놓고 어떤 글쎄요.
이게 무슨 셧다운을 주인공인 꼬마가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굉장히 위험하다.
굉장히 위험하다. 그래서 막 이 주인공이 필요 없다고 해도 뭘 해요?
베이맥스가 막 그러면서 자기는 이제 더 더 섬뜩한 건 베이맥스는 돌봄 로봇인 거예요.
그래서 이제 주인공 꼬마가 몸이나 마음이 아프면 걔를 도와주는 게 이 베이맥스의 미션입니다.
베이맥스를 남으라 할 순 없죠. 베이맥스는 진짜 말 그대로 보고 자란 게 그건데 베이맥스한테 어떻게 뭐라고 할 수 있겠어요?
걔는 그걸 그대로 수행하는 게 베이맥스의 역할이에요.
근데 문제는 설계자가 베이맥스한테 주인 말을 들으라고를 설계를 안 했나 봐요.
그래서 주인이 하지 마 해도 해요. 베이맥스가 이거 이게 무슨 진짜 디즈니 영화이기에 망정이지 금세 디스토피아 사이버 펑크로 갈 수 있는 설정 아닙니까?
이게 정말 그래서 뭐 아주 존재론적으로도 철학적으로도 내가 내가 열이 나는데 열이 나야 될 때가 있잖아요.
이게 뭐 육체적으로도 그렇고 비유적으로도 내가 열이 난다는 건 내 몸에 어떤 안 좋은 게 들어왔을 때 내 몸이 그거를 반응을 보이고 싸우고 있다는 신호인데 그거를 솔직히 있지 베이맥스가 돌본다고 하는 수준의 케어는 어떤 거냐면은 원인을 제거하고 원인을 이해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 원인을 제거하는 것도 아니라 겉으로 드러나는 양상을 관찰을 해서 그 관찰이 자기가 생각하는 긍정적인 방향성과 맞으면 동일 행동을 계속하고 그 관찰이 자기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경향성에 부합하면 다른 행위를 시도하는 그런 그런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열이 나야 될 때에 무턱대고 해열제를 준다든지 무턱대고 이게 만약에 비유적이라면 무턱대고 위로를 한다든지 그러니까 내가 슬퍼야 되면 슬퍼야 될 때가 있잖아요.
근데 나를 위로하고 있는 거야 그래 뭐 이게 뭐 위로가 굉장히 고프면은 고마울 수도 있겠지만 왜 디스토피아죠 로봇이 와가지고 하지 말라고 위로하지 마 했는데 얘가 계속 내가 위로를 받아들일 때까지 위로 질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진짜
어
지금 챗gpt가 말만 못 알아들어도 혈압이 오르는데 그러면 이제 베이맥스 같으면은 이럴 거예요.
혈압이 올랐네 그러면 또 혈압을 오르는 걸 막으려고 또 무슨 행위를 할 거예요?
그럼 이게 끝도 없이 그냥 가만히 냅두면 되는데 이 인류의 역사는 흡연이 건강에 좋다고 권하던 때가 그렇게 옛날이 아니에요.
의사들이 흡연이 건강에 좋다고 흡연하라고 권하던 때가 그래서 저는 안 믿습니다.
이거 이 돌봄 로봇 안 믿습니다. 어 얘를 쓸 수밖에 없을 때가 있을 수는 있지만 지금 설정의 이 베이맥스는 아주 위험한 로봇이고 굉장히 거대하고 어 힘이 세요 그래서 사실 지금 저희 실제 타임라인에서 로봇이 로봇들이 이제 집에서 가정용 로봇이다라고 나오는 로봇들이 굉장히 느리고 이렇게 조금 왜 쟤는 아직도 이걸 못하냐 이런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로봇이 힘이 너무 세고 속도가 너무 빠르면 위험해져서 저는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 얘를 이 부러지지도 않는 소재로 만들어진 강한 로봇이 속도까지 빠르기 시작하면은 진짜 위험할 것이고 베이맥스는 평소에는 이제 움직임이 빠르진 않아요.
근데 그것을 이제 로봇 공학 천재 소년이 자기가 이제 프로그래밍을 해서 걔를 엄청 빠르게 만드는데 그거야 뭐 이제 그 소년이 이제 자기가 그러할 목적으로 설계를 한 거니까.
근데 오히려 그 빠른 그거보다 베이맥스의 원 창작자가 해놓은 베이맥스 설정이 어떤 돌봄을 가장해서 가스라이팅을 얘가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섬뜩했는데 그리고 저 베이맥스랑 자란 애는 나중에는 안전벨트를 스스로 멜 생각을 못하게 될 것 같아요.
너무 자주 구해줘서 애가 넘어져야 될 때가 있는 건데 넘어지기 전에 다 그 보송보송한 트램폴린처럼 생긴 그 몸으로 받쳐줄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고 그래서 좀 섬뜩했고 어 그리고 영하 50% 지점에 엄청난 반전이 있는데 이 지점도 제가 전혀 예상치 못했다가 깜짝 놀랐어요.
이 영화에서 거지인 줄 알았던 캐릭터가 있어요.
진짜 거지도 돈만 없는 그런 거지가 아니라 진짜 약간 그 성격 자체가 진짜 막 뭐 대사로 자꾸 나와요.
팬티를 팬티를 4일 동안 입는데 남자 캐릭터가 팬티를 4일 동안 입는데 앞으로 입고 뒤로 입고 뒤집어서 또 앞으로 뒤로 입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사람들이 막 이제 진짜 너는 왜 이렇게 더럽냐 이러고 얼마나 도대체 얼마나 가난하고 더러우면 저럴까 그런 캐릭터가 있어요.
근데 알고 봤더니 그 캐릭터가 진짜 무슨 베트맨에 버금가는 대저택에 사는 도련님이었던 거예요.
진짜 그 주인도 아니야 대저택 주인도 아니고 도련님 도련님이어 가지고 어 그리고 굉장히 열심히 사는 덕후였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좀 신선했어요. 저는 이 사람이 더럽다고 해서 돈이 없는 건 아니다 그냥 그냥 더러울 수 있는 것이고 그리고 돈이 있다고 해서 꼭 모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다고 해서 워커홀릭인 것도 아니고 저는 이게 아주 아주 신선한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돈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이게 저도 제가 얼마 전에 얼마 전도 아니다 한참 된 것 같아 거의 뭐 한 몇 열 에피소드 전 뭐 이런 때쯤에 돈에 대해서 잠깐 얘기했던 것 같은데 돈이 뭘 해야지 돈이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뭘 하지 말라 이 뜻이 아니고요.
이것과 저것은 원인 결과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원인 결과처럼 보이는 것이 그러니까 사회에서 이것은 이것에 이 결과는 저 원인을 뒤따르는 것이야라고 아무리 말해도 반드시 이 세상에는 예외가 있거든요.
아니 백조도 검은 백조가 있는데 이 경우에 예외가 없을 수가 없죠.
일을 안 해도 돈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진짜로 이거를 제가 몇 달 전에 좀 이렇게 의식적으로 생각을 하다가 그때 당시에 노동을 하지 않고 돈을 갖고 있는 주변인의 주변인 그런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됐어요.
이 사람들은 그냥 돈이 있어요.
이게 지금 저는 되게 그게 신기한 건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의식적인 수준에서 논리적인 수준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건 아니었거든요.
그거는 옛날에도 그랬던 것 같은데 근데 저 자신에게 있어서 그게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던 건 맞아요.
그 다른 사람들은 저럴 수 있지만 나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었고 특히나 제가 뭐 행위를 하는 거를 싫어하지 않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행위를 제가 아무리 좋아해도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게 그렇게 좋진 않다고 보거든요.
그냥 이거랑 a랑 b가 상관이 없을 때 그게 상관이 없는 걸 아는 게 제일 그냥 정상적인 상태라고 보여지는데 이 사람들이 그러지 뭐예요?
돈이 그냥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리고 또 하나 중요 포인트는 그 사람들이 그냥 돈이 있을 때 저는 아무 느낌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뭐 그러면 안 돼라든지 부럽다 이런 생각이 아니라 잘 됐네 그 사람들한테 잘 됐네 이 정도의 느낌이었어요.
저는 이게 본인에게 제일 좋은 정상적인 상태 같아요.
그러니까 뭐 돈이든 건강이든 연애든 뭐든지 간에 생각을 해보세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누가 연애를 해서 행복하대 그런데 내가 막 질투가 난다거나 그런 상태면은 그게 내가 평생 연애를 안 할 거라고 하더라도 별로 그렇게 나한테 굳이 유용하지가 않잖아요.
그 상태가 그거랑 똑같이 누군가가 돈이 있을 때 저 사람이 돈이 있으면 내가 돈이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든지 저 사람이 돈이 있으면 저 사람이 부도덕적이라고 생각할 거라든지 이런 이상한 말도 안 되는 전혀 사실은 그 a와 b가 상관관계가 없거든요.
원인과 결과가 아니고 전혀 연관이 없는데 막 그런 이상한 생각을 하는 수가 있습니다.
근데 다행히 제가 그 사람들에 대해 들었을 때 그런 느낌이 안 들었어요.
그래서 되게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그 사람들은 그래서 노동을 안 해요.
그냥 노동을 안 하고 근데 노동을 안 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무슨 무슨 무가치하고 이런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저는 특히나 이 지금 로봇 이런 얘기가 나오는 와중에 이게 되게 흥미로운 포인트 같은데 이 캐릭터도 그렇고 제가 알게 된 그 현실 인물들도 그렇고 아니 노동을 할 필요가 없으면 안 할 수도 있잖아요.
노동 노동에서 인간의 가치가 나온다는 생각이 저는 굉장히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인간은 노동하려고 태어난 게 아니에요. 너무 끔찍하잖아요.
이게 인간 인간이 오로지 노동을 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고 그건 말도 안 되는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노동을 해야 될 수는 있어요. 그러니까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상태일 수는 있어요.
근데 만약 그렇다고 해도 그러한 상태인 거랑 노동을 해야지만 되는 그 의미를 갖게 되는 인간인 거는 분리를 해야죠.
어떻게 그게 그러니까 내가 이게 지금 지금의 그 뭐 AI며 로봇 노동이며의 논의에서 진짜 섬뜩한 게 뭐냐면 진짜 아까 말했듯이 노동을 너무 싫어하는데 노동이 없으면 돈만 못 벌 뿐만 아니라 자기의 존재 가치가 없어질까 봐 노동을 붙들고 늘어지는 거예요.
그 노동할 권리를 근데 아주 아주 분리돼 있어야 되는 거라고 저는 너무 너무 생각하고 돈이 내가 필요할지언정 노동을 통해서 돈이 필요할지언정 그리고 그 노동을 못할지언정 그렇다고 해서 나의 가치는 당연히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거를 마치 그 권리를 주장하면서 사실은 나는 노동하지 않으면 무가치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건데 그걸 모르는 경우가 있어서 아주 아주 섬뜩하고 마침 이 영화에 그러한 어떤 고정관념에 반대가 되는 캐릭터가 나오는 와중에 이 점이 그렇게 막 부각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굉장히 강력한 메시지인 것 같아요.
이런 종류의 메시지야말로 진짜 이런 디즈니 영화를 보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그 무의식에 진짜 무의식에 각인되지 않겠습니까?
어 팬티를 4일 동안 입는다고 해서 돈이 없는 건 아니다.
돈이 있다고 해서 탐욕스러운 건 아니다. 기술이 세다고 해서 그거를 꼭 나쁜 데 쓰는 건 아니다 뭐 이런 종류의 그런 어떤 디즈니적인 그런 교훈 교훈을 이제 이렇게 노티스를 할 수 있는 것 같고 끝에 가서 이제 디즈니적인 엔딩이 나옵니다.
이제 제가 생각했을 때는 누가 먼저 죽였으면 그 뒤로 많은 사람들이 안 죽었을 텐데 싶은 사람을 또 당연히 디즈니니까 안 죽입니다.
근데 뭐 이것은 마치 뭐 스릴러 장르에서 제가 또 스릴러 장르를 잘 안 보지 않습니까?
그래서 스릴러 장르에서 초반에 이제 총을 막 쏘면 아니 초면에 왜 이렇게 총을 쏘시죠?
이런 이런 느낌인데 그렇다고 해서 스릴러 장르에서 저를 위해서 총 시퀀스를 안 넣지는 않잖아요.
그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디즈니는 디즈니의 장르가 있기 때문에 디즈니의 할 일을 하는 거고 또 하나 아주 아주 특히나 흥미로운 점 이 은근히 영화 얘기할 게 많네요.
이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측면에서 얘기할 게 많은 것 같아요.
어 테크노에 집중을 하든 뭐 뭐에 집중을 하든 사실 오리엔탈리즘보다는 테크노성이 많은데 어떤 측면에서냐면 이 책에 다른 챕터에서 강철의 연금술사가 나와요.
근데 강철이 연금술사 지금 진짜 재미있더라고요.
왜 그렇게 강철이 연금술사가 그렇게 인기도 많고 많은 그런 생각할 점이 많다 이런 얘기를 사람들이 하는지 알 수 있는 그런 강철의 연금술사인데 어 그거를 이제 지금 시즌 2를 제가 그 브라더 후드라고 나온 애니 시즌 2를 거의 끝까지 봤고 시즌이 5개까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정말 천천히 열심히 보고 있는데 다 다는 안 봤지만 초반부터 강철의 연금술서에 나오는 얘기가 뭐냐면 일단 크게 두 가지가 나와요.
소위 착한 일에 쓰이지 않으면 쓰지를 못하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그게 이제 책에서는 주로 다뤄지는 지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 아시안 형상을 한 어떤 캐릭터가 연금술과 흡사한데 연단술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그 기술의 거의 최고봉인데 걔는 아시안 형상을 했다는 이유로라고 이제 이 책의 저자는 해석을 하는데 아시안 형상을 해서 그 어마어마한 기술을 손에 쥐고도 공격은 못하고 보호밖에는 못한다.
왜냐하면 아시아는 서구의 눈에 무해하게 귀엽게 보여줘야 되니까라는 것이 이제 책에서 주장하는 바 중에 하나였고 어 그 지점이 흥미로운데 그거는 다음에 강철의 연금 설사 얘기할 때 얘기를 할 수 있으면 하겠고요.
두 번째 강철의 연금 설사 테크노 측면에서 특히나 흥미로운 게 뭐냐면은 강철의 연금술사는 영혼을 영혼 영혼 정신 신체인가 이렇게 3개로 나누는 것 같은데 어쨌든 어 둘로 나뉘어진 그 영혼이 있고 신체가 있다 이거를 중심으로 특히 처음 두 시즌이 돌아가는 것 같아요.
근데 이때 아주 특이하게도 영혼이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서 몸이 있지 않으면 인간이 절대 될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비유가 있더라고요.
이게 굉장히 너무너무 무척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왜냐하면 보통은 이런 sf적인 얘기에서 마인드 업로딩이라든지 그러니까 말 그대로 나를 나라는 것은 몸에서 뽑아내서 어떤 컴퓨터 드라이브 같은 데에 집어넣을 수 있는 존재다 라고 보는 뷰가 있을 정도로 저는 그쪽 뷰가 더 메인 스트림이라고 느껴지거든요.
그냥 이거는 이거는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고 제가 본 매체들이 그래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뭐 전에 언급했던 그 알트 콰븐 그 시리즈도 기본 설정이 내 영혼이 있는데 극 중 슬리브 slev 정말 말 그대로 껍질 껍데기 껍데기를 바꿔 끼우면은 내가 아시안이든 백인이든 흑인이든 아무 상관이 없을 정도로 나라는 거는 내 껍데기랑은 아무 상관이 없다 이런 뷰가 사이버 펑크에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근데 강철리 연금술사는 저는 이렇게 반대되는 뷰를 가진 이야기를 본 기억은 없는 것 같아요.
이게 이렇게 몸을 몸이 어마무시하게 파괴되는 시리즈인데 강철의 연금술사가 그런데 몸이 있지 않으면 나는 인간 자체가 아니라고 말하는 경우를 잘 본 적이 없는데 이 빅 히어로에서는 엔딩에 가서 완전 반대예요.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좀 더 메인 스트림인 것 같다는 엔딩으로 끝나요.
왜냐하면은 베이맥스가 마지막 전투 갈등 그 시퀀스에서 자신을 희생해서 주인공 꼬마를 살리는데 그때 베이맥스의 몸이 저기로 두둥실 떠가는 모습이 보여요.
어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런 데로 떠가요. 그런데 나중에 주인공 꼬마가 알게 되기를 칩 이 남아 있는 거예요.
베이맥스의 말하자면 영혼 그 대사로 나오거든요.
아주 초반에 베이맥스를 베이맥스이게 하는 칩 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그걸로 마치 이제 지금 이 영화에는 나오지 않지만 마치 속편이 나오면은 베이맥스는 다시 부활할 것처럼 그렇게 이제 끝이 나요.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가 되는 거예요. 베이맥스의 몸은 없어졌는데 베이맥스의 영혼이 있기 때문에 베이맥스는 죽은 게 아니고 똑같이 그대로 있다.
이게 너무 대조되는 뷰라 가지고 지금 제가 강철의 연금술사가 시리즈가 길어서 그거를 지금 진짜 한 달 동안 보고 있는 것 같아요.
한 달 동안 보는 와중에 이제 빅 히어로를 봤는데 너무나 상반되는 포인트가 이 영혼이냐 신체냐 일단 둘 다 분리된다고 가정을 하고 있는 가운데 뭐가 더 중요하냐 무엇이 나냐라고 봤을 때 너무너무 서로 상반되니까 그게 아주 눈에 띄었던 것 같고 몸이 중요하지 않다.
그러니까 뭐 빅 히어로에서는 이 꼬마 주인공이 부모님이 없고 형도 죽었고 아주 많은 죽음을 겪은 애고 어떤 아주 다인종적인 샘플한 소쿄에서 살아야 되는 애라서 그러한 결론으로 간 것 같아요.
그래서 매우 이제 이 이야기 전체에서 말이 되는 결론이고 그것이 이 사람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부합하는 것 같은데 강철희 연금술사가 굉장히 그래서 아주 전 정말 특이한 것 같고 그래서 이렇게 막 생각보다 몰아보지 못하겠더라고요.
너무 철학적인 게 많이 나와가지고 그냥 막 막 멍 때리고 보기에는 특이점 특이점들이 많아서 천천히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래가지고 빅 히어로 생각보다 얘기를 많이 했는데 얘기를 많이 할 만했어.
아주 재밌는 영화고 예쁘고 고양이도 귀엽고 좋습니다.
좀 섬뜩하고 그렇지만 그것은 진짜 제가 하도 그런 생각을 실질적으로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진짜 정말 2026년에 어떻게 될지 너무너무 너무너무 궁금하다.
진짜 너무 궁금하다. 이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너무 궁금해요.
정말 어 진짜 어떻게 될까 하루가 다르게 무슨 새로운 게 나오는데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게 나오면서도 내가 필요한 건 아직도 없어.
그래서 그래서
도대체 언제 언제 이게 다 된다는 건지 진짜 궁금합니다.
어 아무튼 그래서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계속되고 있고 아 정말 긴 호흡이다.
오늘 에피소드에서 언급된 각종 토픽들 중 링크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전부 쇼노츠에 올려놓을 거고요, 제 홈페이지에 가시면 녹취록을 보실 수 있는데, 그 링크 역시 쇼노츠에 올려놓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특이 취향 친구가 있으시면, 이 팟캐스트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그럼, 아직 깨어 계신 분들도, 잠드신 분들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한아임이었습니다.
모든 링크
- Big Hero 6: https://www.imdb.com/title/tt2245084/
-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 레퍼런스물 목록: https://aimdreaming.imaginariumkim.com/테크노-오리엔탈리즘-2-0-레퍼런스물/
- Scrivener: https://www.literatureandlatte.com/
- Michelin Man: https://en.wikipedia.org/wiki/Michelin_Man
- moltbook: https://www.moltbook.com/
- 강철의 연금술사: https://namu.wiki/w/%EA%B0%95%EC%B2%A0%EC%9D%98%20%EC%97%B0%EA%B8%88%EC%88%A0%EC%82%AC
- Altered Carbon: https://www.imdb.com/title/tt2261227/
제가 이 필명으로 하는 모든 일은 여기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hanaim.imaginarium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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